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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108-2 원주 윤명길 목자 목장보고서 2019.12.02

부부108-2 원주 윤명길 목자 목장보고서

등록자 : 박수일(his0***) 0 74

박수일(his0***)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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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일 시 : 2019. 11.30(), 13:00~

장 소 : 김태형♡나라에리카

인 원 : 윤명길신정임, 박수일오선경, 김태형♡나라에리카, 허정, 김계원, 영적 후사 1

사도신경

찬 양 :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기 도 : 김태형 집사

말 씀 : 성령의 표적 (사도행전 5:12~16)

1. 사도들의 손을 통하여 나타났습니다.

2. 믿는 사람이 다 마음을 같이하여 모여야 합니다.

3. 상종하는 자가 없게도 하십니다.

4. 주께로 나오는 자가 더 많게 하십니다.

 

 [목장풍경]

김태형♡나라에리카 집사님 가정에서 목장 모임이 이루어졌습니다. 닭육수로 만든 일본식 우동과 돈까스로 풍성한 만찬이 이루어졌습니다. 오늘 처음 나온 허정 성도님과 김계원 집사님이 함께 하셔서 더욱 풍성한 나눔을 같이하였습니다.

[나눔]

Q.1 여러분의 회개의 손을 통하여 일어난 표적과 기사가 있나? 여러분의 손은 그래서 부지런한가? 깨끗한가? 따뜻한가?

윤명길 목자: 어려서부터 모범적이었기에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정확히 지키려고 했다. 그렇게 안 되는 사람을 무시하고 정죄했다. 그러다보니 내 스스로 의롭다 여겼다. 우리들교회에서 깨졌다. 일대일 양육 받으며 12년도에 뺑소니 사건이 일어났다. 내가 가해자였다. 아이와 부딛혔는데 아이가 일어나 뛰어가니 나도 내 갈 길을 갔었다. 그런데 아이 부모가 뺑소니신고를 했다. 그 사건이 일어난 날 목장예배를 했는데 나눔 제목이 가해자 피해자였다. 그 때 나는 항상 피해자였다라고 나눔을 했다. 그 나눔 후 경찰서에서 전화가 왔다. 가해자로. 문자적으로 죄인이 되면서 진짜 죄인임을 인정하게 되었고 회개하게 되었다. 일대일 양육이 이루어진 10주동안 검찰로 넘어간 뺑소니 사건 때문에 힘들었고 종료와 동시에 기소없음으로 처리되었다. 이런 사건을 겪고 나니 목장에서 찌질한 얘기를 듣는 게 힘들었는데 이러한 표적과 기사로 멀었던 목장 모임에 가는 게 즐거워졌다. 그리고 예전에 비하면 마음이 따뜻해 졌다. 지금도 많이 따뜻한 것은 아니지만 남들에 관심이 없었는데 점점 나아지고 있다.  

박수일 부목자: 큰 고난은 없다. 하지만 적용을 통해 변화가 생긴 것 같다. 아이들을 혼낼 때도 어느 순간부터 매를 대지 않았다. 담배피우는 것, 다른 사람들과의 충돌도 많이 부드러워졌다.

윤명길 목자: 담배를 끊는 것은 문자 그대로 많이 깨끗해 진 일이다. 술은 어떤가?

박수일 부목자: 술은 아직 내가 좋아하는 것 같다. 그저께에도 건배용 포도주 한잔을 홀짝거리며 행사에 참여했었다.

오선경 집사: 네 아이를 키우려다 보니 부지런해진 게 있다.

신정임 집사: 이타적으로 사는 게 힘들었다. 늘 내 자신만을 위해 사는 게 습관이 되니 그런말을 듣는 것도 힘들었다. 하나님이 훈련시켜 가는 게 있는 것 같다.  

김태형 집사: 내 고집이 강해서 남의 말을 잘 안 듣는다. 다른 사람보다 내가 낫다는 생각을 한다. 남을 이해하려고 하지만 잘 안 되니 외식을 하게 된다. 속과 다르게 행동한다.

윤명길 목자: 집사님은 아내에게 따뜻한 손인가?

김태형 집사: 최근에는 그게 잘 안 된다. 내가 손을 내밀어도 아내가 쳐 버린다. 아내가 나를 이해해 줬으면 좋겠고 내가 하는 노력을 좋게 봐 주었으면 좋겠다.

윤명길 목자: 내가 큐티 말씀을 나눴었는데.. 어떻게 느꼈는가?

김태형 집사: 그래도 하나님만 바라봐라 라고 느꼈다.

윤명길 목자: 집사님이 힘들어 하는게 아내의 행동과 말인데, 본인은 열심히 한다고 생각하는데 인정해 주지 않는 아내, 조롱하는 누군가가 아내일 수 있는데, 조롱하는 이의 말을 들을 것인가? 말씀을 지킬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을 즐겁게 하지 않겠다라는 결단이 있어야 한다. 예배를 지키고 목장을 오는 것은 아내를 기쁘게 하기 위해 타협하면 안 된다. 그외의 것들은 아내를 따뜻하게 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김태형 집사: 아내는 낸가 못 하는 것을 요구한다. 빨리 여주를 떠나자고 하고 일본으로 가자고 한다. 내가 현실적으로 당장 적용할 수 있는 것들이 아니다. 아내는 내가 너를 위해 얼마나 많은 것을 희생하고 있다라고 한다.

윤명길 목자: 그런말에 화 낼일은 아니다. 아내가 믿음이 없으니 어쩔 수 없다.

김태형 집사: 따뜻한 말한마디를 듣고 싶다. 퇴근해서 오면 내가 세나 때문에 얼마나 힘들었는데부터 이야기한다. 나는 너가 세나를 열심히 돌봐 주서 내가 일할 수 있다고 얘기한다. 그러면 그 말을 거짓말이라고 한다.

윤명길 목자: 남편이 따뜻하게 말하는 편인가?

에리카 집사: 아니다. 얼굴에 불만이 있다. 항상 똑같아 보인다. 그 때뿐이다. 그래서 싫다. 본인에게만 관심을 많이 가진다. 드라마나 노래도 관심 없다. 잘 생각해 보면 내가 하고 싶은 것은 나도 안 해 준다.

윤명길 목자: 남편에게 바라는 것 중 금방하기 쉬운 것은 무엇이 있나?

에리카 집사: 별로 없다. 토요일 일요일 둘 중에 하루라도 가족과 함께 붙어 있었으면 좋겠다.

김계원 집사: 부지런했었는데 우울증이 심해져서 부지런하지 못하니 깨끗하지도 못하다. 복지쪽에 있다보니 책임감 때문에 따뜻해야 한다. 보육원에서 9명을 돌봐야 하니 힘이 들다.

허정 성도: 질문이 어렵다. 운동을 좋아한다. 부지런한 편이다. 캠핑같은 것도 좋아한다.

 

Q.2 한 마음이 안되는 곳은 어디인가? 가정? 목장? 회사?

윤명길 목자: 우리들 교회에서 와서 한 마음이 점점 되어가고 있다. 한 언어를 쓰고 같이 예빼하니 점점 그렇다. 직장에서는 평가 업무를 담당하다 보니 업무적으로 한 마음이 되기가 힘들다. 평가를 이렇게 한다고 하면 a가 불만을 하고 그걸 개선하면 b가 불만한다. 그래서 51%가 만족하는 형태로 간다. 그러다 보니 다수의 선택으로 가나 소수의 목소리가 크다. 그러니 힘이 들다.

박수일 부목자: 직장에서 한 마음이 안 된다. 일을 잘 못 시키는 스타일이니 떠안고 가다 보니 스트레스다. 잘 분배를 해서 넘겨야 하는데 어느 순간에 내일로 돌아와 있다. 내 맘 같이 않으니 공통으로 하는 일이 늘 남고 내가 하려다 보니 너무 많다. 그 중 얌체짓을 하는 사람에게 또 스트레스를 받는다.

오선경 집사: 직장이다.

신정임 권찰: 그런 곳이 없다. 말씀 듣고 가니 한 마음이다.

김태형 집사: 가정이다.

윤명길 목자: 왜 한마음이 안 될까?

김태형 집사: 서로 간의 바라는 게 많다. 최근 외국인 모임에 가서 남편 때문에 억지로 교회가는 아내를 불쌍하게 여겼다고 한다. 내가 얼마나 아내에게 요구하는 게 많나 싶다. 나를 마마보이라 한다.

윤명길 목자: 에리카 집사는 왜 그렇게 생각하나?

에리카 집사: 엄마 전화는 꼭 받는다. 그런데 내 전화는 잘 안 받는다.

김태형 집사: 그건 아니다. 바쁠 때는 엄마 전화도 못 받는다.

신정임 권철: 외국인 모임에서 남편과 비교하며 얘기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내 마음 속에 비교는 되더라도 다 말하는 것은 아니다.

윤명길 목자: 비교하는 것은 부부간의 문제뿐 아니라 자녀 키울 때에도 마찬가지다. 사람들은 보통 잘 한 것만 이야기한다. 포장된 말만 한다. 그런말을 그래도 옮겨 생각하면 안 된다. 그런 말을 듣더라도 다 말하는 것은 아니다.

에리카 집사: 알고는 있는데 얼굴보면 안 된다.

윤명길 목자: 목장에 와서 그런 얘기하시면 된다.

Q.3 여러분은 상종하는 아교풀 같은 지체가 있나? 없나?

모두 있다고 대답  

Q4. 여러분의 복음은 점점 지경이 넓어지나? 좁아지고 있나?

윤명길 목자: 지경이 넓어져야 한다는 말을 교회에 와서 처음 들었다. 나는 다른 사람에게 관심이 없고 내 가정만 생각했는데 왜 그 말을 했는지 깨달아진다. 내 기준으로 의롭지 못하는 대상은 다 손가락질 했다. 교회에 다닌다고 표내면서 직장에서 찌질한 사람이 싫었다. 그래서 처음 목장에서 목자님이 찌질했다. 그런데 이제는 존경스럽다.

박수일 부목자: 뒤 돌아보면 점점 넓이지고 있는 것 같다.

오선경 집사: 지나고 보니 넓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겠다.

신정임 권찰: 넓어지고 있다.

김태형 집사: 똑같은 것 같다.

김계원 집사: 좁아지고 있다. 복지업무가 자야 하니 매주 예배를 못 드린다.

 

목자님의 기도 후, 주기도문으로 마쳤습니다.

 

[기도제목]

오선경: 시어머님이 우리들교회의 간증을 통해 마음을 부트럽게 하여 예수님을 받아들일 수 있기를 / 시간관리의 지혜를 주시길

박수일: 어머니의 전도를 주님의 뜻안에서 이루어 가시길 / 류마티스 관절염의 주심을 잘 받아드리고 주님과 인격적 만남을 이루어 가길

신정임: 주어진 자리에서 감사하며 섬길 수 있도록 / 말씀 묵상하며 두려움 갖는 마음 회개할 수 있도록

나라 에리카: 친구에게 아이가 생기게 해주세요

김태형: 아내가 한국생활 적응하고 힘들지 않았으면 / 가정의 복음화

김계원: 주님 다희 지켜주세요. 준비하고 있는 부사관학원 잘 다닐 수 있도록 / 건강회복할 수 있도록 / 허정님 교회 정착 잘 할 수 있도록

허정: 김계원님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 사업번창

윤명길: 아내 우유증 없이 잘 회복되도록 / 회개로 부지런하고 따뜻한 손을 가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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