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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2 안양 박상윤 목장 보고서 2019.11.08

84-2 안양 박상윤 목장 보고서

등록자 : 차태희(calof***) 2 94

차태희(calof***)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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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84-2 안양 박상윤 목장 보고서


일시 : 2019년 11월 8일 금요일 저녁 7시30분

장소 : 오세춘/손미숙(산마을민속촌)

참석 : 박상윤/김은경, 손미숙, 한우석, 차태희/최효선, 홍수표, 김치원

찬양 : 나 같은 죄인 살리신

본문 : 성령의 은혜(행 4:32~37)


말씀 요약 및 인도 : 박상윤 목자님

기도 : 차태희 부목자


< 목장 풍경 >

추운 날씨였지만, 한옥 건물 따뜻한 구들방에서 따뜻한 돌솥밥과 숭늉, 그리고 따뜻한 나눔이 이어진 따뜻하고 훈훈한 목장 예배 시간이었습니다. 



< 나눔 질문 >

가난하지만 가난하지 않게 여기고 적용한 사건이나 경험이 있다면?

가난을 훈련으로 주신 것에 감사하는 적용이 있는가?


< 나눔 >


목자님

지금 생각해보면 어렸을 때 가난했었는데, 가난하다는 생각은 전혀 안했던 것 같습니다. 성품적으로 둔감한 면도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둘째를 생각하면 나중에 소득이 없을까 걱정이 됩니다. 잘릴 뻔 했던 위기를 경험하고 최근에 주위에서 나가는 일들을 보면서, 가정을 건사하는 것이 보통 일이 아니구나.. 라며 마음이 가난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최근 회사에서 직원 실수로 상당한 금액의 손실이 난 사건이 있었습니다. 예전같았으면 그 실수에 대해서 비판만 했을텐데 지금은 낮아지는 적용을 하며 내 일같이 지원하고 있습니다. 고객들이 한참전에 구매하고 서비스 이용이 끝났는데도 결제가 취소되어 다시 고객 쪽으로 입금이 되는 사건이었습니다. 고객센터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할 수 있는 일이 고객에게 전화로 사정을 이야기하고 다시 회사계좌로 입금토록 부탁하며, 회수하는 귀찮고 힘든 일인데 정말 빠르게 일을 처리하였습니다. 1주일간 기대이상으로 40% 정도 회수가 되고, 직원들도 적극적으로 일하는 저를 인정해주었습니다. 앞으로도 가난한 마음으로 모든 일에 임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차태희

저는 지금이 부유하다고 생각합니다. 빚을 지고 들어가지만 어쨌든 평촌으로 입성하게 되니까요. 늘 나눔 했던 것처럼 저에게 적용은 아내의 손을 들어주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가난했지만 가난하지 않았고 믿음 생활을 참 잘했던 것 같다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목사님 말씀처럼.. 겉으로 보이는 집 평수가 아니라, 마음이 가난했던 시절을 생각하며 어떤 평수에 살든 나누려고 하는 마음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홍수표

제 주변의 관사를 생각해보면.. 대체적으로 장교 사모님들이 자기 자녀들을 부사관 자녀들과는 어울리지 못하게 하는 문화가 있습니다.

말씀처럼 가난하지만 가난하지 않게 여긴다는 것이.. 말씀으로는 좋지만.. 가난이든 낮은 계층이든 저는 괜찮고 제가 당하는 것은 괜찮지만, 내 자녀가 당한다면 괴로울 것 같습니다. 현실로 닥치면 말씀대로 하는 것이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한우석

결혼 할 때쯤 다른 친구나 주위사람들과 비교하면 가난했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내가 제 프로포즈를 받아주어서 감사했습니다. 그 때 생각해보면 3월 입사하고 4월에 만나고 그 해 11월에 결혼했으니.. 첫 전셋집도 대출받고 시작했습니다. 돌아보면 그 때의 시간이 감사했습니다. 돈이 없으니 말씀보고 큐티 나눔하고 그랬던 게 재미있었습니다. 

지금은 살만하니 감사가 조금씩 사라지고, 동주 뒷바라지에 정신이 없는 것 같습니다. 동창모임에서 전화가 왔는데, 메여있어서 나가지 못한다고 했지만 나가고 싶은 마음도 솔직히 있는 것 같습니다.

얼마전부터 저와 아내가 함께 심리 상담과 치료를 적용 차원에서 받으러 가고 있습니다.


김치원

저는 지난 주 결혼이 그런 사건입니다.

상황으로만 보면 쉽지 않았습니다. 회사도 하나의 사업부가 독립해 나와서 바쁘고, 창업 쪽으로도 돈을 많이 썼고, 아내와 처가에서 원하는 것도 부담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결혼을 치르고 보니 집도 생겼고, 장인어른의 기분이 나쁘지 않는 선에서 제가 원하는 예배나 축제 형식으로 결혼을 했습니다. 지나고 보니 하나님이 인도해주셨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필요한 재정도 채워주셨습니다. 의외로 나중에 장인어른도 고마워하셨어요. 마음을 나누고 그런 모습들이 너무 좋았다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기도 제목 >


차태희

남성민 선생님 전도되도록

내년 재계약 및 진로 인도하시길


손미숙

남편 도시철도 그린환경(주) 입사 준비 잘하고 주님 의지하도록

통상근무부서에 들어갈 수 있게 체력관리 잘하도록

11/17 태양이 예배 나오고 남친 최지현과 함께 올 수 있도록


김은경

허리디스크 치유를 위해. 김장하면서 무리되지 않도록

하영이에게 맞는 영어학원 인도해주시길


홍수표

애들(정욱, 채현)이 건강한 생활 속에서 하나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김치원

믿음의 가정 만들기.

믿음의 후사를 허락하소서.


한우석

동주와 아내의 감기 빨리 낫도록

내 생각보다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수 있도록


박상윤

회사에서 낮아지는 적용 잘할 수 있기를

아내 허리디스크 나을 수 있도록


프로필이미지 김은경 19.11.09 08:11

부목자님~ 따땃한 보고서 감사합니다^^
구들방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예배드리니 재미있네용^^

프로필이미지 박상윤 19.11.09 07:11

부목자님.. 빠른 목보 섬김에 감사합니다. 어제 장소는 딱 제 스타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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