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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101-4 가락 (김종훈 목자) 목장보고서 2019.11.08

부부 101-4 가락 (김종훈 목자) 목장보고서

등록자 : 최진규(hand***) 0 65

최진규(hand***)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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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19년 11월 05일 화요일 오후 8:00~
▣ 장소 : 티숨 카페
▣ 모인사람 : 김종훈/허윤정, 김범용/유수진, 최진규, 최광호/하주희, 방종석/이보배, 이상원/김다솜
▣ 인도 : 김종훈 목자
▣ 찬양 : 나 같은 죄인 살리신
▣ 사도신경 : 일동
▣ 시작기도 : 최진규 부목자
▣ 말씀요약 : 김종훈 목자


성령의 은혜 (행 4:32-37 / 2019. 11. 3) 

* 성령의 기도는 성령의 은혜를 맛보게 한다. 자격이 없는 자에게 값없이 주어지는 선물이다. 성령의 마지막 단계가 은혜이다. 은혜공동체는….. 

1. 재물의 가치관이 변한다.
적용) 우리 재물의 가치관은 돈이면 다인가, 돈이 똥인가, 가치 중립이라고 생각하는가?

2. 이런 믿음의 공동체가 계속 지속되려면 큰 권능의 부활의 증언이 계속되어져야 한다.
적용) 나같은 죄인 살려주신 것이 감사해 큰 권능의 부활 간증을 날마다 하고 있나, 한번 하고 그만 두었나, 아직도 못하고 있나?

3. 가난한 자가 없게 하신다. 
적용) 가난하지만 가난하지 않은 적용이 있는가? 가난을 훈련으로 주셔서 감사하다는 간증이 있는가? 

4. 성령의 은혜는 자기를 나타내지 않는다. 
적용) 헌금을 남이 알아주기 위해 하는가, 신앙고백으로 하는가? 


▣ 목장나눔

나눔1) 우리 재물의 가치관은 돈이면 다인가, 돈이 똥인가, 가치 중립이라고 생각하는가?

▷김종훈 : 돈을 중립과 똥의 중간 정도로 생각한다. 돈이 있으면 편리하지만 다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동기 친구들을 보면 처한 환경과 가치관에 따라 두 부류로 나뉘는데, 빨리 개업하고 돈 버는 부류, 대학병원에 남아 교수로 남는 부류이다.  동기 친구 중 한명은 개업해서 돈을 벌고나서 네팔에 학교를 짓는 것을 했다. 그 친구는 돈이 목표가 아니라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 같다.
나에게 있어서 돈은 불편하지 않은 만큼만, 하고싶은걸 하는데 지장 받지 않을 정도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한다. 개업에 선입견이 좋지 않아 안 했는데 살아보니 잘 한 것 같다. 똥은 아니지만 우상으로 삼지 않으려고 의도적으로 계속 노력한다. 하나님보다 돈을 더 사랑는 기독교인들을 하나님이 손 보시는 것 같다. 욕심이 지나치면 다 뺐어 가시고 돈이 우상이 아닌 사람에게는 허락하시는 것 같다.  

▷김범용 : 나에게 돈은 절대 똥은 아니지만 좋고 편리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항상 돈에 쪼들리니까 돈에 노예가 되지 않은 정도에서 적당히 있으면 좋다. 돈을 벌 수 있겠다고 생각한 땅과 주식이 잘 안 됬다. 돈에 자유롭고 싶어서 노력하지 않고 요행수를 바란 것이 땅과 주식인데 잘 안 됐다.
- 김종훈 : 사탄이 인간을 돈의 노예로 꿰는 것 중 하나가 돈을 없게 만들고, 돈을 쫓아가게 만드는 것이다. 수영에서 몸이 뜨려면 힘을 빼야 하는 것 처럼 인생에서도 힘을 빼고 믿고 맡겨야 한다. 가난하지만 가난하지 않게 목장에서 나누고 마음을 편안하게 가졌으면 좋겠다. 

▷최광호 : 돈을 많이 가져본 적이 없다. 돈이 똥도 아니고 금도 아닌 중간이다. 적당히 쓸 만큼 있고, 주변 가족을 챙겨줄 수 있고, 어려운 사람을 도울 수 있는 정도면 좋을 것 같다. 아버지가 가족 모르게 고아원 양로원을 도왔는데 나는 아직 못하고 있어서 언젠간 해야겠다는 마음이 있다.
- 허윤정 : 아버지 돌아가시고 사업이 친척에게 넘거간게 훈련이 되셨는지?
- 최광호 : 아직 마음 속에 남아 있다.

▷방종석 : 어느정도 있었으면 좋겠다. 너무 많으면 딴 짓, 딴 여자 등 유혹에 빠질 것 같다.

▷이상원 : 어느정도 있었으면 좋겠다. 목마름은 항상 있다. 있으면 좋지만 그게 목적이 되면 안 된다고 아내가 얘기 한다. 다행인 것은 주식을 하는 성향이 아니다.

▷최진규 : 돈이 있었으면 좋겠다. 어려서는 집이 가난해서 있는 것 만이라도 잃고싶지 않아 돈을 잘 안썼다. 돈이 없어서 돈이 우상이 되서 안 썼다. 지금보다 더 많이 벌었으면 좋겠지만 그냥 있는 것만 잘 지키고 썼으면 좋겠다.


나눔2) 나같은 죄인 살려주신 것이 감사해 큰 권능의 부활 간증을 날마다 하고 있나, 한번 하고 그만 두었나, 아직도 못하고 있나? 십일조 하는지?

▷김종훈 : 돈 벌기 시작하고부터 했다. 레지던트 때부터 했고 십일조에 대한 저항감이 없다. 

▷김범용 : 처음에는 집사람의 강요에 의해 했는데, 돈을 뺐기는 것 같았지만 어쩔 수 없이 했다. 믿음이 없었다. 최근에는 생각을 바꾼 것이 열개 다 제 것이 아닌데 아홉개를 주신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지금은 십일조를 자동이체 해서 드린다.

▷최광호 : 할 때도 있고 못 할 때도 있다. 명절같이 돈 나갈 일이 많으면 십일조 하기 어렵다.
- 하주희 : 결혼 준비하면서부터 신앙 고백으로 십일조 하고 있다.

▷허윤정 : 우리들교회 오고 5년이 지나서야 십일조를 했다. 

▷유수진 : 모태신앙이어서 쉽게 거부감 없이 했었다. 마이너스 된 것을 남편이 뭐라고 해서 경제권을 남편에게 넘어주니 주식을 했다. 다시 경제권을 넘겨받고 있는데 자동이체 되는게 많아 아직 완전히 경제권을 못 가져왔다. 
- 김종훈 : 적자 상황인데 십일조 어떻게 하고있나?
- 유수진 : 자동이체로 내고 있다.
- 김종훈 : 진짜 어려운 적을 하고 계시다. 
- 유수진 : 이번에 남편 회사에서 의료 지원금이 나왔다. 너무 부자가 된 것 같아 십일조를 하자고 했다. 

▷이보배 : 결혼 전에는 정확히 했다. 지금 남편이 버는 것으로 사는데 십일조를 못하고 있다. 왜냐면 시댁과 남편이 있어 혼자의 결정으로 할 수가 없다. 
- 김종훈 : 집안에서 믿는 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구원받을 수 있도록 끌어가야 하는데 신앙생활을 확고한 자세로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끌려 간다. 지금까지 잘 하고 계시는 것 같다. 근데 믿는 사람으로서 역할을 잘 해야 한다. 십일조에 대해 방집사님과 잘 상의하시고 동의가 되면 하시고, 아니라면 때가 아닌 것이다. 무리해서 하면 안 된다. 
- 허윤정 : 내가 쓰는 생활비에서 하는 것도 방법이다. 

▷방종석 : 십일조에 부정적인 인식이 있다. (광화문 조국 퇴진 집회에서 헌금 걷은 것) 

▷이상원 : 습관적으로 알바 때부터도 했었다. 안 하면 가진 것을 뺏어 가실까봐 했었다. 깊은 생각 없이 했었고, 십일조 하면서 "한거 봤죠? 그러니 좀 더 주셔도 되요" 하면서 냈다. 언젠가 인센티브 크게 들어왔을 때도 망설였지만 냈다. 10%는 꼭 한다. 

▷최진규 : 1~2년 전에는 했는데 지금은 못하고 있다. 껍데기 뿐인 신앙으로 습관적으로 했는데, 월급이 줄어드니 안 하게 됐다. 믿음이 없다는 증거다. 이번달 부터 월정 헌금으로 다시 사작하려고 한다. 
▣기도제목
​​▷유수진
- 만족하는 하루를 살며 감사할 수 있도록
- 가족 영육 건강하며 큐티할 수 있도록
- 오늘 약을 3알 줄이는데 피부 부작용 나지 않도록
▷김범용
- 아내의 영적, 육적 건강을 회복시켜 주시길​
- 재정, 재경이의 진로를 주님께서 인도해 주시길​
- 아내와 아이들을 긍휼히 여기고, 온전히 품을 수 있는 마음 주시길​
▷최광호
- 아내를 진심으로 이해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 추수 감사절 때 장인어른 장모님 동서 처제 모시고 교회 갈 수 있도록​
- 엄마의 건강과 정서적인 안정을 위해​
- 인천 장막 문제 잘 해결될 수 있도록​
- 태의 때를 알려주시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김종훈
- 몽이의 죽음을 가족들이 믿음으로 잘 받아들일 수 있기를​
- 아내의 등과 허리 통증이 잘 가라앉을 수 있기를​
- 빛나와 다나가 신교제와 신결혼 할 수 있기를​
- 이번달에 예정된 강의들을 내 명예가 아닌 타인을 위한 강의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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