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털 연관채널 */
  • home
  • 공동체와 양육
  • 목장나눔
  • 부부목장

부부목장      

118-2 문중근 목자 목장보고서 2019.08.14

118-2 문중근 목자 목장보고서

등록자 : 김경배(kimg***) 1 68

김경배(kimg***)

2019.08.14

1

68

일시 : 2019.8.9

인도 : 문중근 목자님

장소 : 박흥우, 김순애 집사님 가정

찬양 : 주님 말씀하시면

기도 : 김경배 집사


나눔

1. 하나님이 내 죄를 나에게 묻는 것이 좋은가? 자녀 대에 묻는 것이 좋은가?

김경배 - 나에게 묻는 것이 좋다.

최진숙 - 저에게 묻길 원한다.

김순애 - 저에게 묻길 원한다.

박흥우 - 당연히 나에게 묻길 원한다.

문중근 - 당연히 내 대에서 끝내길 원한다.

 

2. 지금 전쟁의 시대인가 전쟁이 잠깐 없는 시대인가? 어떤 때가 유익했나?

문중근 - 그동안 많은 전쟁을 거쳤고 거의 통과를 한 것 같다. 어찌 보면 지금은 전쟁이 마무리 되고 있는 것 같다. 물론 국지전은 있다. 아들로 인한 전쟁이 많았었지만 한차례 지나가고 지나고나니 부부간의 갈등으로 전쟁을 많이 했다. 그런데 지금 더듬어보면 양육의 시기 때마다 유난히 전쟁이 심했는데 신기한 것이 내 믿음의 수준은 양육을 받을 시기 때마다 성장했다. 양교 때는 아들이 대학을 졸업할 수 있을지 없을지 문제와 우울증도 있었고.... 예목 때는 아내의 화병이 올라왔었다. 이렇게 때마다 싸우면서 양육숙제가 아주 잘됐다. 피 튀기는 전쟁을 하면서 회개가 되는 과정이 있었다. 목사님 말씀도 잘 들어오고...

이렇게 싸울 때가 힘들었지만 깨닫는 것도 많고 영적인 측면에서는 유익했다.

박흥우 - 현재 시점으로 본다면 큰 전쟁은 끝나고 국지전 정도만 있다. 평화를 누리고 있는 시기이다. 유익의 여부는... 목자님과 같은 관점으로 보면 저도 비슷하고, 다른 각도로 보면 아내가 고생을 하지만 요즘이 편안하다. 영적인 갈등이나 세상적인 갈등이나 편안하다고 느낀다. 편안함을 느낀 시점이 주중 목장(부부목장)을 하면서 부터이다. 일상에서 부딪히는 문제들을 보는 것도 관점이 많이 바뀌었다. 전에는 왜 저 사람은 저렇게 틀릴까? 했지만 지금은 나랑 다른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요즘엔 아내가 말하면 순종한다.

김순애 - 큰 전쟁은 지금은 없다. 물질에는 계속 있다. 많이 힘들다. 돈이 많았으면 좋겠다. 물질의 전쟁은 죽을 때까지 있을 것 같다. 우린 연금도 없다. 생활비가 없으니(부족하니) 이 전쟁은 계속 될 것 같다.

최진숙 - 큰 전쟁은 지났는데 앞으로 또 어떤 전쟁이 있을지는 모르겠다. 죽어야 끝나지... 눈 앞에 보이던 것들은 이제 어느 정도 그쳤다. 요즘이 가장 편안하고 행복하다. 말씀이 들리기는 절박할 때가 더 잘 들렸다. 고난이 축복이라고 하지만 그 때처럼 돌아가고 싶지는 않다. 꿀송이 같지는 않았지만 고난이 있을 때 말씀이 내 얘기 같고 잘 들렸다. 그 과정을 거쳤기에 지금이 있는 것 같다.

 

3. 여러분은 편안해지니 원래 내 것이었다고 탈환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김순애 - 저는 육적인 것으로 보면 공장이고, 영적인 것이나 삶으로 보면 결혼생활의 행복이다. 누구나 결혼을 하면 행복해야 하는 것인데... 만약 돈이 있었고 행복했다고하면 지금 우리들 교회에 오지 않았을 것이다. 전쟁이 있었고 다 잃었으니 온 것이다.

박흥우 - 탈환하고 싶은 것이 없다. 공장을 다시 찾게 되면 옛날버릇이 다시 나올 것 같아서 지금은 때가 아닌 것 같다.

최진숙 - 강남생활을 탈환하고 싶다. 전에 살고 있던 강남 인프라가 그립다. 돌아가고 싶다.

문중근 - 친구들이 은퇴를 해서 모임이 많다. 골프, 당구, 등산, 자전거 등... 전에는 많이 갔는데 목장을 해야 하고 회사일도 많다보니 요즘에는 못 간다. 그런 모임들에도 참석하거나 조금 더 편안하게 생활하고 싶은 마음이다.

박예진 - 세상으로 나가고 싶다. 아이 둘을 3년 넘게 양육하다 보니 수유가 끝나고 이제는 나를 다시 돌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 내 나이가 많은 것도 아니고 미국에서 같이 공부하던 친구들이 일하는 것을 보면 부럽기도 하다. 만나보니 그들의 삶이 부러웠다. 남편이 이제 방학을 해서 원래 있던 생활비로도 부족한데 지출이 더 생긴다. 신용카드를 쓰는 것에도 남편이 더 압박을 한다. 탈환하고 싶은 것과 남편의 압박이 더해지니 계속 싸우게만 됐다. 남편은 나보고 생활 잘 한다고는 하지만 느껴지는 것은 없다. 남편에게 딱히 바라는 것은 없는데 남편이 큐티를 했으면 좋겠다.

김경배 - 아내가 어이없어 하겠지만 저축을 더 하고 싶은 게 내 욕심이다.

 

기도제목

문중근 - 목자 사명 말씀으로 잘 감당할 수 있기를...

최진숙 - 큐티 밀리지 않고 하며 구속사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도록, 주일성수, 목장 잘 참석하고 싶은 마음 생기길, 아들의 신교제와 신결혼 인도해주시길...

박흥우 -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이 인도하심을 믿고 감사하길...

김순애 - 전쟁이 있든지 없든지 늘 회개하며 갈 수 있도록...

김경배 - 루민이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아내와 방학생활동안 잘 지낼 수 있길...

박예진 - 루민이가 몸무게, 키가 많이 미달이라 잘 먹고 잘 크길, 생활비 지혜롭게 잘 사용하길...

프로필이미지 최진숙 19.08.14 01:08

목장풍경 스케치 했어요
수고 많으셨어요 꾸우벅 부목자님^ ^

비밀번호 입력

닫기
글 등록시 입력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