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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의정부/덕정)목장 (박종수A 목자) 목장보고서 2019.07.12

7-2(의정부/덕정)목장 (박종수A 목자) 목장보고서

등록자 : 장대익(daeeekj***) 3 117

장대익(daeeekj***)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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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의정부/덕정)목장 (박종수A 목자) 목장보고서

 

일시: 2019711일 목요일 PM 7:30~
★ 모인이: 박종수A, 권청미 / 김일, 문희정 / 장대익 / 김영규, 이미영
★ 장소: 김일 집사댁
★ 기도: 김영규 집사
★ 말씀: 열왕기상 20:1~21
★ 제목: 무조건 사로잡으라

★ 인도: 박종수 목자


나눔
1.
이쯤이야 하는 것이 유혹이라는 말에 강하게 긍정/부정 되나?
-
장대익 : 긍정됩니다
.
-
김영규 : 부정됩니다
.
-
이미영 : 긍정됩니다

-
전원 : 긍정됩니다.

2.
지금 듣지도 허락하지도 말아야 할 일은
?
-
목자님 : 어떤 때는 우리들교회 꼭 다녀야 하나 그런생각 가끔 들때도 있는데 어제 우리들교회 공동체가 정말 소중하구나 생각되었어요. 또 군교회도 가면 말씀이 좋아요. 그래도 우리들교회가 참 은혜가 좋아요. 우리들 공동체가 참 귀하구나 생각들어요
.
-
김영규 : 환경이 좀 분노에 쌓여있는곳에 있는 것 같아요. 그런것들을 듣지도 허락하지 말아야 하겠다 생각되요. 그런 분노하는 얘기를 들으면 나도 분노가 생겨요. 아름다운 소리는 못 듣고 요즘 세상과 환경이 참 안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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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일 : 오늘도 그랬지만 어르신들이 한번씩 오시면 너무 극단적으로 이 정국에 대해 비판하는게 있어요. 이 나라 조금 있으면 공산국가 될 거야 이런말이요. 이런말 들으면 좀 확 올라와요. 그런것도 잘 받아들이고 믿음으로 분별하고 넘어가야하는데 그게 안돼요
.
-
장대익 : 요즘 중고차를 자꾸 보고 있어요. 조금 환경이 좋아졌다고 차를 바꾸고 싶은 마음이 올라와요. 그래서 요며칠 하루종일 핸드폰으로 차만 보니까 와이프가 싫어했어요
.

3.
내 옆의 악인의 형통이 내 죄 때문임이 인정되나? 악인의 형통이 부러운가 불쌍한가
?
-
목자님 : 부럽기도 하지요 사실. 부대에서 운동을 해요. 6개월 헬스하다가 최근에는 테니스와 야구를해요. 테니스를 2014~2015년에는 매일치다가 한참 안치다가 한 3년만에 다시 친거죠. 다시 치니까 재밌더라고요. 근데 매일 경기에서 져요. 야구도 매번 지고요. 너무 자괴감 이런생각이 들어서 싫었어요. 맨날 열심히 하면 뭐하나 성과가 있어야지. 그래도 저는 제가 인정이 되는게 왜 내가 매일 질까 이런생각을 해보면 제가 깊이가 없어요. 얕아요. 와이프가 맨날 제가 밴댕이 소갈딱지라고 해요. 배려심도 없고 깊이도 없고. 그 말이 인정이 돼요. 오늘도 야구를 하는데 타자가 아홉명이에요. 실수하고 못하는 애들 있어요. 그런거 보면 막 답답하고 무시가 돼요. 제가 그걸 보면서 제 모습이 인정이 되요. 내가 이모양 이꼴이니까 하나님이 맨날 지게 하시는구나. 내 죄를 보라고. 너는 정말 아는 것도 아니다 라고 하시는 것 같아요
.
-
김일 : 인정이 됩니다. 불쌍한 마음이 들어야 되는데 그게 안되니까 내 죄 때문이라는 생각이들어요. 예를 들어 우리집에서 둘째형이 제일 잘 나가는데 예수를 안 믿어요. 그런데 축복을 막 부어줘요. 나는 예수믿고 생활하는데 왜 이리 축복 못받나 그런 생각도 들어요. 오히려 형이 나를 보면서 예수를 믿고 있는 나를 보며 참 잘 사는구나 하고 생각 들 수 있도록 살아야 하는데 그게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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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규 : 악인의 형통이라고 하는게 어찌보면 제가 부러워하니까 생기는 감정이잖아요. 그런데 부러워하는거 자체가 죄가 아닌가 싶어요. 나는 내 나름대로 노력했는데 쟤는 편법으로 잘되었어. 그럼 그게 악인이잖아요. 그런데 제가 그 마음속에서 부러워해요. 그러면 안되는건데. 그거 자체가 내 죄가 아닌가 싶어요. 불쌍하다는건 참 어려운 말인 것 같은데. 잘 된 사람보고 불쌍하다고 하는게 참 힘든 것 같아요. 너무 고차원적인 얘기인 것 같아서 나누기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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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대익 : 저는 악인이 부러워요. 제 가치관은 이 세상에서 돈 많이 벌고 잘먹고 잘 살다가 막판에 병결려서 하루아침에 예수님 영접하고 하루아침에 죽는게 가장 부러운 인생 아닌가 싶어요. 그렇게 잘 나가는 사람들 보면 저도 막 따라하고 싶고 인맥쌓고 싶고 그래요
.

4.
무조건 사로 잡아야 하는 여러분의 사단/벤하닷은? Or 자유나눔

-
목자님 : 아침에 출근하기 전에 텃밧을 갔어요. 지난주에는 잡초가 많이 자라서 5시간 풀을 뽑았어요. 오늘 아침에 보니까 잡초가 살짝 남아있어서 좀 뽑아 주고, 토마토 빨갛게 익은거 따고, 가지 쳐주고 하니깐 너무 행복해요. 그냥 흙만지고 야채가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게 보는게 참 보람이에요. 너무 재밌어요. 나는 박사과정을 하네마네, 드론 일 알아보네 마네 해도 텃밧 관리는 나한테 참 맞는 것 같아요. 이건 계속하고 싶어요.
 
그리고 집을 보고 왔어요. 아내가 은사가 2가지 있는데 운전을 잘하고, 부동산에 대해 은사가 있어요. 그래서 서울쪽에 아파트를 보러 갔어요. 근데 아직 4년동안 군생활 남았고 나중에 장만 해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박사과정 8월중에 있는데 계속 기도중에요 있어요. 제가 목장에 묻고자 하는 것은 6년된 아파트 37, 다른 하나는 20년 된 33. 새아파트는 4층이어서 전망이 안좋고 오래된 아파트는 고층에 전망이 너무 좋아요. 둘중에 어떤걸 사야 하나요? 전세끼고 사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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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원들
: @!$&%@!~@
-
김일 : 이번주에 많이 묵상을 해봤어요. 열심, 혈기 등등 있겠지만 나한테는 지금 음란인것같아요. 끈임없는 음란이 내 안에 또아리를 틀고 있어요. 동영상 유튜브 같은거 자극적인게 갑자기 튀어나오면 한번 보지 이러다보면 빠져들어요. 더 집착하게 되고요. 이번주 큐티도 계속 부부생활얘기이고. 나로 인해서 아내까지 위험해질 수 있겠구나 이런생각들고 내가 이런 마음인데 아내에게 합방하려는게 진심일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계속 목장의 텀이 바뀌어도 반복되는 음란인 것 같아요. 혈기, 열심 이런거는 조금 다스릴 수 있는데 음란은 잘 안돼요. 저희 목사님의 설교가 계속 찔려요. 그래서 계속 묵상하게 되고요. 나의 참 진짜 우리들교회 와서 제일 안되는 부분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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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규 : 지난주 설교 말씀 들으면서 상당히 말씀의 전달이 제게 잘 안되었어요. 내용 자체를 보고 내용으로만 받아들였어요. 아합이 본인의 처자식을 내놓겠다 했지만 나중에는 그 신하들과 기득권층의 자녀와 재산까지 헌납하라는 요구가 들어왔을 때 규합이 되어버렸어요. 위대한 지도자가 되어가지고. 기득권층이 내 처자식과 내 재산은 못줘 그래서 싸워서 이긴거잖아요. 이 말씀이 어떤 내용의 전달인지 잘 이해가 안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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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청미 : 악인의 형통이 부러운 것 반, 불쌍한것 반 이에요. 요즘 동기생들을 많이 만나는데 누구는 어떤집을 얼마에 샀대, 9억짜리 집을 과천에 샀대 이래요. 부러운마음도 있다가도 안 믿는 사람들 보면 위안이 되기도하다가 믿는사람이 잘나가는거 보면 또 부럽기도 하고 그래요. 집을 내려놓아야 하나 그런생각도 들고요. 이제 여기 4년 군생활 남았는데 요기 근처에서 집을 사야 하는게 아닌가 생각들어요. 처음엔 의정부를 보다가 서울이 더 좋겠다 생각들어요. 도봉산 보니까 좋더라고요. 그렇게 보다보니 자꾸 빠져드는거에요. 이게 제가 사로잡아야 하는 벤하닷인가? 생각도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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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정 : 저도 악인의 형통에 부러운것도 있어요. 내 주위에 친정은 거기서 거기에요. 많이 가가진 것 없어도 그냥 평탄해요. 그런데 시댁을 바라보면 둘째형이 잘 사니깐 약간의 입김이 좀 세니까 저희가 좀 주늑드는것도 있고요. 목소리라도 커서 가진 것은 없지만 무슨말을 했을 때 믿어줬으면 하는 마음이 있어요. 가끔식 세상적으로 보면 둘째 형님이 부러울 때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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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 요즘은 복잡하게 생각 안하니깐 너무 편해요. 큐티도 전에는 너무 분석하려고 했는데 이제는 안 그러니 너무 편해요. 걍 있는 그대로 받아들어요. 단순하게 생활하려고 하니깐 좋아요. 전에는 항상 제가 맡겨지는거에 대해 100% 완벽하게 해야 한다는 강박이 있었는데 이제는 좀 놓으니깐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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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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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수 목자님: 작은 유혹을 경계하고 사단을 대적하여 승리하는 목장 / 최동식 성도, 이민지 집사를 위해 / 집 구입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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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청미: 사단의 유혹 무조건 사로 잡게 하소서 / 대찬이 회사생활과 경찬이 학업 인도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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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 : 음란의 유혹을 사로 잡을 수 있도록 / 세상 성공을 부러워하지 말고 현재 삶을 인정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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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정 : 사단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게 하시며, 말씀, 기도, 예배 우선순위가 되길 / 목장을 위해 기도하기, 진실이 광영이 큐티와 진로를 인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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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규 : 내 입으로 지은 죄를 회개하게 하시고 기도로 사랑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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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 가족의 건강 지켜 주시고 막힌 담이 무너져 하나되게 하소서 / 종환이의 믿음 회복과 상처 치유되게 만져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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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익 : 아내에게 혈기내서 아내를 우울하게 만들지 않도록

프로필이미지 하재훈 19.07.12 18:07

장대익 부목자님 계신 곳에서 은혜를 끼치시니 사랑이 많으신것 같습니다.
아내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듯 하라고 하시네요.^&^ 샬롬

프로필이미지 김일 19.07.12 15:07

부목자님 늘 수고하심에 감사합니다 모두 홧팅입니다

프로필이미지 권청미 19.07.12 09:07

부목자님 감사합니다
각자의 사단의 유혹을 사로잡는 목장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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