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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125-4 No얄 목장 보고서 (윤정철 목자, 5/3) 2019.05.15

부부 125-4 No얄 목장 보고서 (윤정철 목자, 5/3)

등록자 : 정갑균(confi***) 0 73

정갑균(confi***)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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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임일시 : 2019년 5월3일 금요일 19시 30분 ~

♱ 모임장소 : 정갑균 부목자 / 전재경 집사 댁
♱ 참석인원 : 10명/7명, 윤정철/지은숙, 김철주, 윤형석/오정원, 정갑균/전재경
♱ 찬     양 : 신실하게 진실하게 거룩하게 - 다함께
♱ 신앙고백 : 사도신경 - 다함께
♱ 시작기도 : 정갑균 부목자
♱ 예배인도 : 윤정철 목자
♱ 주일말씀 : 이제야 진실한 줄 아노라 (열왕기상 17:8~24)
1) 오직 하루하루 말씀에 대한 순종만이 진실입니다.
2) 영적 자녀 낳는 사명이 진실입니다.
3) 죄가 생각나는 것이 진실함입니다.

♱ 목장풍경

오늘 예배는 정갑균 부목자 댁에서 드렸습니다. 김의석 집사님 가정과 양지혜 집사님은 육아로 인해 참석을 못하셨습니다.

♱ 말씀나눔

나눔1) 하루 하루 말씀의 인도를 받고 있나요?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행하나요?

목자) 아내의 사촌 처남이 2주전에 저의 말에 상처를 받아 바로 사과를 했지만 아직 풀리지 않고 삐져 있습니다. 병원에 가서 약도 먹어야 하는데 안 먹고 회피를 하고 있는 모습과 삐침이 너무 오래가서 화가 났었습니다. 그런데 이 번주 수요 예배 때 말씀을 듣고 처남의 마음과 상황이 이해가 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저에게 인내하라고 주신 사건이라는 것은 알게 되었지만 너무 오래 가니까 다시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말씀을 정리하다 회개가 되어 다 시 한번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었습니다. 이렇게 제 감정에 치우치는 모습이 제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는 것 같고 이 상황이 힘들고 긴 하간 이였지만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저를 말씀으로 인도해 가시는 것 같습니다.

김철주 부목자) 말씀의 인도함을 받고 살려고 하는데 한동안 회사에서 보고하는 일 때문에 많이 바쁜 것이 마무리 되어 지금은 잠시 쉴 수 있는 상황이지만 집에서는 육아로 쉴 수 없는 상황입니다. 제 생각에는 아내는 그래도 육아할 때는 스트레스를 안 받으니 쉬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쉬는 날 약이 떨어져 병원에 다녀왔었는데 갔다 아내는 그것도 불만처럼 보여 먼저 미안하다고 말을 했더니 아내는 뭐가 미안하냐고 얘기 했지만 이럴 땐 어떻게 얘기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말씀으로 죽어져서 살아야 하는데 제안의 의로 인해서 아내와 좀 불편했지만 화회하고 상황 설명을 하니 이해해 주었습니다. 사실 회사에서 이일이 업무특성상 너무 힘이 윗분들에게 어떻게 이야기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힘든 부분과 약 먹는 것에 아내는 공동체에서는 오픈해도 되지만 직장에서는 조심해야 할 것 같다고 얘기를 합니다.
  목자) 구원이 목적이라면 승진이 목적이 아니어야 하는데 그래서 부 목자님이 힘든 게 아닌가 생각되어 집니다. 그리고 오픈은 부하들에게는 하지 말고 윗분들에게만 지금의 힘든 상황을 얘기 하는 게 좋으실 것 같습니다.

윤형석 집사) 저는 요즘은 말씀 보다는 세상으로 떠내려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힘든 곳만을 골라 다니는 가성비가 최악인 남자였던 것 같은데 그래서 이렇게 쓰임을 받는 구나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제 병원이 아니다 보니까 수익에 대해서는 일희일비하지 않는데 나중에 제 병원에서도 이처럼 수익이 낮아도 지금처럼 할 수 있을까 고민해보면 자신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정원 집사) 지난 토요일에 카풀 하는 딸아이 친구 둘이가 있었는데 버릇이 없습니다. 그런 그 아이들과 둘째아이가 놀게 되었는데 둘째아이를 놀리는 것을 보고 화가나 딸에게 그 아이들과 놀지 말라고 했었어요. 그 다음날 주일 설교 말씀을 듣고 저의 옳고 그름으로 판단하고 아이에게 강요하고 있는 모습이 회개가 되었는데 그래서 믿는 우리가 회개하자고 얘기기를 했었습니다.

권찰) 저는 제 옳은 대로 행하는 게 많습니다. 그래도 들어둔 말씀이 있어 사촌 동생과 남편의 중간에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양 쪽을 달래고 입장을 이해해 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요즘 말씀을 듣고 깨어 있게 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사촌 동생이 어렸을 적 환경이 어려웠고 작은 아빠와 엄마도 이혼을 해 동생이 우울해 있고 화가 차 있는 상황이라서 잘 분별하고 도와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전재경 집사) 항상 저는 제 소견에 옳은 대로 하다가 사건이 있으면 말씀의 인도를 받는 것 같네요.

정갑균 부목자) 출근길에 눈으로 큐티 하고 새벽 설교만 듣고 묵상을 하지 못하다 보니 그 날의 적용을 못해 큐티를 한다고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루를 시작하니 회사에서도 제 소견에 옳은 대로만 행하고 있습니다.
  목자) 시간이 없으시면 전날 미리 말씀을 봐 두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네요

나눔2) 나의 목표는 환경이 달라지는 것인지? 영적 자녀를 낳는 사명입니까? 사건이나 사람이 두렵습니까? 하나님이 두렵습니까?

목자) 저는 어렸을 때부터 두려움과 겁이 많았습니다. 목사님은 사람이 두려우면 사람들을 많이 괴롭힌다고 하셨는데 그래서 제가 처남을 많이 힘들게 했던 것 같습니다. 이번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을 두려워해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기를 바라고 영적 자녀를 낳는 사명으로도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김철부 부목자) 저는 사람이 여전히 두렵고 특히 제가 작성한 보고서가 사람들에게 비평을 받는 부분이 두렵습니다. 큰 틀에서는 하나님께서 인도하신다는 생각이 있지만 국지적으로는 사람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윤형석 집사) 지금의 병원에서 처음에는 인정을 받고 싶어서 원장님들이 두려워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제 인지도가 올라가다보니 제가 스스로 성화가 많이 된 줄 알고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진료를 많이 했었습니다. 그 결과로 환자가 좋아지기도 해 우쭐했는데 제가 페이 닥터였기 때문에 가능한 거라는 것을 알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빨리 개원해야겠다는 조급증이 좀 줄게 해 주신 것 같고 열왕기상 큐티를 할 때는 여로보암의 길을 가고 있는 저를 보게 해 주셨습니다.
  목자) 집사님이 목장에서 잘 묻고 가셔서 하나님의 응답을 받고 가시는 것 같습니다.

오정원 집사) 사람이 많이 두려운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딸 친구 엄마들에게 아이 얘기를 오픈하고 싶은데 큰딸 이재가 상처를 받지는 않을까 하는 두려운 마음이 있습니다. 저에게 차차 하려는 차차 마귀가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목자) 만약 오픈을 잘못하게 되면 집사님과 아이모두가 상처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먼저 양육을 받으시고 그 이후에 두렵고 불안한 마음이 사라질 때 그때 오픈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권찰) 저는 사람도 하나님도 두렵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두려워 스스로 끊고 살았어요. 상처를 받기 싫어서 끊어 냈던 거죠. 그래서 외로웠는데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혹시나 하나님께서 아들을 통해서 치시지는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있습니다.

전재경 집사) 둘째가 컨디션이 안 좋아서 몇 일전에도 아이가 폭주하는 상황에 너무나 두려웠어요. 그 때 사건을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이 말씀이 저를 담대하게 해 주시더라구요.

정갑균 부목자) 저는 사람보다는 사건을 두려워해 회피하는 모습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착하다는 얘기를 많이 듣기는 했지만 그것이 하나님을 두려워하기 보다는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테두리에서만 살았던 것 같구요.

나눔3) 사건 속에서 내 죄가 생각납니까? 남의 죄가 생각납니까?

목자) 내 죄가 생각나면 남의 죄가 그나마 덜 생각나는 것 같습니다. 내가 100프로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하면 회복시켜 주시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요즘 처남과의 문제에 대해서 내 죄가 먼저 생각나기 보다는 처남의 죄가 생각났습니다. 제가 우리들 교회로 오지 않았다면 아마도 평생 남의 죄만 보고 살았을 것 같은 아찔한 생각이듭니다.

정갑균 부목자) 자녀와의 관계에서 자꾸 내 죄가 아닌 아이들이 잘못한 것만 보여서 힘이 듭니다. 입 밖으로 내지 않으려고 노력을 하고 있는데 참 힘이 드네요.

권찰) 전에는 항상 남편의 죄가 크다고 얘기했는데 요즘은 사촌 동생과의 관계 문제에서도 저의 죄가 조금씩 보이고 제가 일을 잘하는 것이 오히려 문제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남편이 저를 너무 많이 의지하게 했던 것 같고 또 말씀을 듣다가 보니 조금씩 제 죄를 보려고 하고 낮아지려고 하고 있는 중입니다.

전재경 집사) 아이 사건이 있을 때 친구 엄마와의 사건도 있었고 그래서 그 분을 미워했었습니다. 그때는 내 죄를 볼 수가 없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저의 죄를 보게 되었습니다.

오정원 집사) 저도 남의 죄가 먼저 생각나고 한참 뒤에 제 죄가 생각이 납니다. 남편이 아이들 어렸을 때부터 바빠서 시간을 보내지 못하다보니 잘 놀아 주질 못해서 속상하고 서운했는데 하루 100명의 환자를 진찰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몰랐던 것을 회개하게 되었어요. 이 말을 남편한테 하고 싶었어요.
  목자) 목장에서 이렇게 나누어 주시니 이 말씀과 마음이 진실인 한 것 이죠

윤형석 집사) 병원의 힘든 시기를 보내고 나서 대표님이 두 달간 휴가를 가시게 되었는데 그로 인해 제가 부담이 많이 늘어나게 되었어요. 제가 원래 나태한데 환경으로 인해 그렇지 않게 살아 온 거라서 원장님이 너무 부럽기도 하지만 바빠지게 되니 원망스럽기도 합니다.

김철주 부목자) 다른 사람의 잘못이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아들이 떼를 쓸 때 가끔씩 때리는 행동을 하는데 엄마가 타 이럴 때도 끝까지 지지 않고 잘못했다고 하지 않는 모습이 있는 것을 보면서 저 또한 하나님께 고백하고 엎드리지 못하는 부분이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 기도제목

. 윤정철 목자
1)처남의 영혼 구원을 위해 세번 엎드리는 적용을 할 수 있기를 기도합미다.
2)사건 속에서 남의 죄가 아니라 내 죄가 생각날 수 있기를
. 지은숙 권찰
1)사촌동생 구원을 위해서 생색내지 않고 잘 섬길 수 있기를
2)내 생각이 아닌 공동체에 잘 묻고 갈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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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철주 부목자
1)하나님의 인도함을 신뢰하고 사건,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도록
2)아내와 아기들 건강하고 육아를 잘 감당하도록
3)회사 업무 잘 해낼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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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갑균 부목자
1)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고 진실된 기도를 하도록
2)윤서의 생활이 규칙적으로 잡힐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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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형석 집사
1)큐티의 열정이 다시 살아나고 회개의 은혜가 다시 뜨겁게 임하기를
. 오정원 집사
1)하나님을 두려워할 수 있길 바라며 전도에 머뭇거리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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