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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 28-1 주중 부부목장 (최성봉 목자) 목장보고서 (3/8) 2019.03.15

(주중) 28-1 주중 부부목장 (최성봉 목자) 목장보고서 (3/8)

등록자 : 안원걸(awg9***) 2 93

안원걸(awg9***)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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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1. 일시 : 2019.3.8 저녁 8:00 ~ 11:00/

2. 장소 : 최성봉 목자님    

3. 참석 : 최성봉/장명덕, 안원걸/이진영, 조성환/ 김지혜, 김홍규/방은성, 유창재/이예진, 이대희/배성은

4. 인도 : 최성봉 목자

5. 나눔 : 

어머니에게 받은 영향은 무엇인지?

(각자 부부를 이해하기 위해서 간단하게 나눠봅니다)

목자님 : 저희 어머니는 형과 16 나와 18살 동생과 19살 막내와 23살 차이 밖에 나지 않는다. 그래서 어머니의 별명은 낳고 또 낳고의 창세기이셨다.

젊은 나이에 아이를 낳고 살으셨으니 힘드셨을 거다.

40대 젊은 나이에 암으로 돌아가시었는데 우리 집안에서 유일하게 예수를 믿으셨다.

어머니 기도 덕에 수많은 죄와 핍박에도 내가 다윗성에 머물고 있지 않나 싶다.

 

유창재 : 어머님은 책임감을 강조하시어 학교 준비물도 하나도 챙겨주지 않는 등 모든것을 혼자 하게 하고 책임 지게 하셨다.

혼자 결정을 하고 남의 의견을 듣지 않는 나의 성격이 어머니의 영향을 받은것 같다.

 

이대희 : 가정중심인데 1순위는 아빠였다. 우리들교회에서 애기하는 관계질서를 지키셨고 항상 청결하시었다.

난 그게 당연한지 알고 살았는데 결혼하고 보니 그게 아니더라.

 

장난감이 차 바닥에 부숴져 나뒹굴고 있어 아내에게 그러지 말라고 말했는데

아내의 대답이 그건 남의 것이다 라고 하여 다른 사람의 물건은 지저분하게 두어도 되는지 하는 생각에 어이가 없었다.

 

배성은 : 남편은 자기가 사준 장난감을 함부로 관리한다고 하는데 그건 남편이 사준게 아니라 친구가 준 것이고 

바닥에 떨어져 있을수도 있는데 왜 잘못된 건지 이해가 잘 안되었다.

 

이대희 : 용성이가 장난감을 입에 물수도 있고 위생상에 문제가 될수 있어서 말하는 건데 아내는 전혀 다른말을 한다.

 

안원걸 : 어머니는 2 5녀의 어머니로 평생 자식과 남편을 위해 헌신하고 고생만 하시다가 돌아가시었다.

어머니와 같이 언제나 나를 위해주고 희생적인 여자를 만나고 싶었다.

 

목자님 : 어머니에 대한 나눔을 하면 엄마의 역할이 얼마나 가치관에 큰 영향을 끼치는지 알수 있는것 같다.

 

조성환 : 저희 어머니도 엄청 깔끔하시었다. 아내도 배집사님과 비슷하다. 내가 따라다니면서 주워야 한다.

문도 잘 안 닫는다. 옛날에는 엄청 싸웠는데 지금은 그렇게 살고 있다.

어머니는 다른 사람애기를 안들으시고 자기 속애기를 하시는 것도 싫어하셨다.

어머님맘속에 스스로 생각하는 우선순위가 있는데 그게 어긋나면 화를 내지 않으시고 속으로 앓으신다.

아버지의 성격은 반대여서 마찰이 심하셨다.

 

김지혜: 여성스러우신 분이셨는데 무능한 아빠를 만나 센 엄마가 되셨다. 내가 닮아 가는 것 같다.

 

배성은 : 이세상에 딱 한명 조건없이 날 사랑해 주시는 분 같다.

그래서 내가 잘 버틸수 있고 엄마가 계시다는게 힘이되는것 같다. 엄마는 밥 먹는게 중요하지

꾸미는거는 삻어하셨는데 난 반대였다.

어머니는 싫으시면서도 내가 준비가 될 때까지 묵묵히 기다려 주셨다.

내 맘대로 하려고 하는 나의 성격이 아마도 그에 대한 부작용인 것 같다.

 

이진영 : 엄마는 일을 하시는데 대개 부지런 하시다. 손이 빨라서 살림도 잘하시고 순종적이고 아빠의 혈기를 다 받아들이시고 성품이 넘 좋으셨다.

난 엄마를 안 닮았다. 엄마같이 사는게 답답했다.

지금은 가까이 살면 엄마한테 많이 배울텐데 아쉽다.

능력자셔서 예수를 안 믿는것 같다.

 

이예진 : 저의 항상 부지런 하시고 여장부 같으시다. 난 너무 안 닮았다. 어떨땐 감성이 없을 정도로 강하시다.

그런 어머니 밑에서 자라서 힘들었다.

 

김홍규 : 엄마의 대한 기억이 없다. 요즘 만나면 먹고 놀고 즐기는 흥밖에 없다. 내가 자극적이고 즐기는 것을 좋아하시는 것이 엄마를 닮은것 같다.

엄마를 뵈러 한달에 한번을 간다.

엄마가 손주 율이를 예뻐하시지만 율이 보는것과

술과 음식을 선택하라고 하면 술과 음식을 먹으러 가자고 하신다.

 

방은성 : 딸이 여섯이다. 아빠가 당뇨로 쓰러지셨는데

아빠 병수발에 6명 자녀를 다 키우고 가게도 꾸리시며 집안의 생계까지 책임을 지셨다. 엄청 부지런하셨다.

부잣님 막내딸로 고생하나도 안하시고 사시다가 고생을 하셨다.

 

목자님 : 지금 들어보면 다들 자기가 원하는 배우자와는 반대의 배우자를 만난것 같다.

오늘 들었던 것을 바탕으로 배우자의 약점을 잡지마시고 배우자를 이해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나눔 : 시스템적으로 양육을 잘 받을수 있는 환경에 있는지? 내 믿음에 영향을 준 사람은?


목자님 : 교회를 안 다니다가 처갓집에서 결혼을 하려면 교회를 다녀야 한다는 처형의 권면으로 그냥 나가면 되지! 하고 아무생각없이 나갔다.

그러다 세례도 받고 진짜 죄중에 우리들교회 와서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다.

지금 이 예배의 시스템에 없으면 언제든 돌아갈 수 밖에 없음을 인정한다.

 

유창재 : 저희 팀에 신입이 3명이 있는데, 내가 중간이다. 위의 형은 자기주장이 너무 세고 , 밑의 동생은 친하지도 않는데 말이 짧아 힘이 들었다.

경상도 사투리 때문이다고 하는데 난 그게 이해가 안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무시하고 미워했다.

하지만 최근들어 그 사람들도 나를 보고 재수없다고 생각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들은 회사생활을 첨 해본 사람들인데

난 전 직장이 나름 대기업이었고, 체계적으로 2달간 연수도 받았기 때문에 그들을 무시하는 마음이 있었다.

예를 들어 문서 작성도 포맷에 맞춰 간략하게 한자를 섞어서 있어보이게 하였는데 이런 내가 그들에게는 적응이 안되었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런 생각을 하니깐 대화하고 인정을 하게 되었다

 

목자님 : 상대방도 힘들었을 거란 생각을 하는 자기 죄를 보는게 은혜이다.

 

이대희 : 유집사님을 뵈면 처음보다 많이 편안해지신 것 같다. 눈빛도 넘 많이 부드러워지셨다.

 

이예진 : 남편은 머든지 잘 받아들인다. 난 아직도 하기싫은건 못하고 변하지 못하는데 남편은 변화가 빠르다.

 

이대희 :

자주는 못 나오드라도 부부목장이다.

그나마 요즘은 많이 안싸운다.

4월 개인전이 있는데 오늘 그림 준비가 끝났다.

그림도 작업하는 순서와 시스템이 있다. 그때는

10시간을 작업을 해도 담배도 안피고 집중을 한다.

 

배성은 :

남편이 주일예배를 안나오면서 화를 덜 낸다.

요즘은 내가 많이 나아졌다. 제가 약을 먹고 선순환이 되는것 같다.

우리들교회에서 소개해준 병원인데 약 뿐아니라 전문가의 시각에서 정확히 처방을 해주니 너무 맘에 든다.

오산이라 너무 멀지만 죽겠다 싶겠다 싶어서 갔는데

지금은 너무 좋아서 가게 된다.

남편이 이번 주말에 주일예배를 가기로 했다.

 

조성환 :

양육 교사 신청을 하려고 하다가 숙제가 많다고 하여 포기를 하였다.

직장에서 상반기에 심의가 많아서 새벽퇴근도 해야 하는데 하반기에 하는게 나아보인다.

믿음에 영향을 준 사람은 와이프가 가장 크다.

 

안원걸 : 양육에 숙제는 그리 중요치 않는것 같다.

숙제는 자기 형편대로 하면 되는것고 숙제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양육의 자리에 있는것 같다. 그 자리에 있다보면 은혜가 되고 배우게 된는것 같다.

 

김홍규 : 시스템속에 있는 것은 죄이다.

수녀님 밑에서 자랐으니깐 하나님의 존재를 인식 하고 있지만, 나의 현실은 죄를 짓고 있으니 자꾸 하나님을 가리고 싶은 것이다.

수녀님이 키워주셨는데 하는 생각에 교회와서 말씀듣는 것도 뭔가 아직도 불편한 맘이 있지만,

어느곳에서 하나님을 믿는 것을 중요치 않는것 같고

나의 중독의 질환과 죄를 벗어날수 있는 곳은 성당보다는 교회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실제로 수녀님들도 알콜에서 벗어나는 것은 교회가 더 낫다고 하신다.

 

목자님 : 고등부에서 아이들이 멀리서 교회를 오게 되면 불평불만이 많다. 그 아이들에게 해주는 말이

우리가 아픈데 명의가 있다면 멀리라도 찾아가듯이 중독 등을 고치기에는 우리들교회를 나와야 하고,

그 죄가 다시 재발할수 있으니 우리들교회 공동체에 붙어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렇게 이해하시고 넘어가시면 될것 같다.

 

나눔 : 집안에서 소모전이 생기는 것은 어떤것인지?

 

목자님 : 권찰이 사건에 따라서 잘 맞춰주시니 싸우지 않는다. 아들이 군대를 빨리 가기위해 6월 입대하는 것을 취소하고 빈자리가 생기면 바로 지원해서 가는 시스템이다.

매주 수요일날 선착순 모집으로 오픈을 하는데

경쟁이 치열하여 오픈하자마자 클릭을 해야한다.

지원을 해도 번번이 떨어지는데 권찰과 아들이 이번주는 일정이 빡빡하니 담주에 지원 한다고 하는 말을 들으니 답답한 마음이 올라와 권찰과 사소한 다툼이 있었다.

 

권찰 : 남편은 화가 나면 표정 관리를 못한다.

난 금방 풀리는데 남편 화났을때 금방 풀어지는게 너무 힘든것 같다.

윤재가 자기 때문에 싸우지 말라고 하며 그냥 자기가 이번주에 지원해보겠다고 하여 미안한 마음에

싸우는게 아니라고 했다.

남편은 대화와 설명을 해주지 않고 일단은 화를 낸다.

 

유창재 : 아내에게 힘들거나 문제가 되는게 있으면 물어보면 아내는 우리들 교회식으로 답을 해준다.

아내가 해주는 답과 목장에서 듣는 말이 엇 비슷하지만 웬지 아내에게 듣는 말보다는 목장에서 듣는 말이 더 신뢰가 되어 목장에 다시 물어봐야 겠다고 생각하는데,

아내는 그게 자기를 무시한다고 생각한다고 생각하는것 같다. 신앙적으로 위에 있고 인생의 경험치가 많은분들의 의견에 더 신뢰가 되는건데 서로 그 부분에서 불협화음이 생긴다.

 

이예진 : 남편이 물어보고는 내말에 대해서 피드백을 하지 않는다. 남편에게 물어보면 목장가서 물어봐야지 라고 애기를 하니 대개 얄밉다.

 

이대희 : 아내는 무의식적으로 자기돈으로 산 물건은 자기것, 자기돈으로 산게 아니면 다른 사람것 이라는 의식이 강한것 같다.

정리 정돈 및 물건 관리를 잘 하지 못한다.

그래서 한마디를 하면 아내는 꼭 아이때문이라고 변명을 한다.

 

목자님 : 권찰도 차를 더럽게 쓴다.내차는 더럽게 쓰더라도 가족이 타는 차는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그냥 내가 세차하면서 정리도 해준다.

 

권찰 : 남편은 나에게 명령조로 '조용히해 ' 라며 하대하듯이 한다.

그때 조용하지 않으면 '그냥. 닥쳐' 라고 한다.

나랑 생각하는 포인트가 다르다는 생각을 한다.

 

이대희 : 우리의 주제가는 왜 이렇게 화를 내지?

이다. 원인을 제공한 부분에 대해서는 애기를 안하고

내가 화를 내서 힘들다 라고 애기를 한다

 

배성은 : 다른 사람이 화를 10개를 내면 남편은 50개를 낸다.나한테까지는 괜찮은데 용성이에게

엄마 같이 하지말라고 꼭 말을 한다.

 

이대희 : 아내는 나는 남에게 피해를 줘도 괜찮아~~

나는 그럴수도 있지~~ 하는 맘이 강하다.

 

배성은 : 난 나의 실수에 대해서 관대하고 남에게도 관대하다. 그래서 남편이 실수를 해도 난 잔소리를 안하는데 남편은 너무 민감하다.

 

조성환 :우리집 차는 엄청 더럽다.

내가 아내에게 이집사님처럼 말을 하면 아내는

난 그것 못해. 안할건데~~ 라고 말을 한다.

그래서 그냥 내가 치운다.

 

배성은 : 그래도 남편이 내가 인정을 하고 미안하다고

하면 그렇게 말을 해줘서 고마워 라고 부드럽게 말을 해준다.

난 몰아서 치우는 스타일 인데 남편은 그걸 참지 못한다.

 

이대희 : 마치 쓰레기 장 같이 되어 있어서~~~

 

목자님 : 가정에서 한마음으로 아이를 키워야 하는데 말씀을 보면서 잘 조율을 해야 할것 같다.

 

김홍규 : 특별한 거는 없었다.

이번주는 일이 밀려서 현장에 나갔는데 일을 해야한다는 강박이 있고 피곤했다. 맥주 한잔 생각이 넘 간절해

집에와서 술을 먹고 피곤해서 애를 옆에다 두고 침대에서 잤다가 애가 침대에서 쿵하고 떨어져 아내와 다툼이 있었다.

 

방은성 : 난 이틀동안 밤새서 일을 하고 있는데

피곤에 이기지도 못하면서 술을 먹고 사건이 생기니 화가 났는데 남편이 욕을 하고 방으로 들어가 황당했다.

난 일을 해야하기도 하고 싸우면 나만 손해가 될 것 같아 그냥 내가 참았다.

 

기도제목 

최성봉, 장명덕 : 세무조사 주님 뜻안에서 마무리될수 있도록 .

 윤재 군대 순종하는 마음으로 잘 갈 수 있도록

 

김홍규 : 가정에 다툼이 있질 않기를
가족이 건강하기를
방은성 : 남편의 중독이 끊어지고 가정에 평화가 지속되기를
율이를 사랑으로 잘 키울수 있고 양육의 때에 하나님 말씀 잘 듣고 공동체 잘 붙어갈 수 있게 해주세요.

 

조성환 : 삶에서 일과 가정이 분리될수 있게 결단할 수 있도록
하연. 하진. 하임에게 본이 될 수 있는 아빠가 되길
김지혜 : 마음속에서 내 죄를 볼 수 있도록, 하연. 하진. 하임 사랑으로 양육하기를

안원걸 : 때가 되었을 때 내 죄를 보고 회개할수 있기를
성혁이. 장혁이 선한길로 인도하시길
이진영 : 성혁 통학길 힘들지 않게 지켜주시고, 장혁 새학기 잘 적응하도록


유창재 : 말씀으로 회사생활을 해석할 수 있도록 , 아내건강 ( + 다이어트)
이예진 : 영육간의 회복, 가족들의 영육간의 회복, QT묵상

이대희 : 항상 가족 생각하며, 건강 관리 잘 할수 있도록
배성은 : 하나님의 때에 둘째 허낙해주세요, 남편이 주일예배 지킬수 있도록

프로필이미지 이진영 19.03.15 09:03

목자님!!권찰님!! 깨끗하고 정리정돈이 잘 된 집에서 풍성하게 섬겨주셔서 감사드려요.. 참된 예배를 드리는 공동체속에 전원이 참석하여 우리의 부족을 보고 가게 하시니 은혜였어요. 부목자님 수고에 감사드려요. 윤재의 건강 아무 이상없고 군대 입대 순적하게 잘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프로필이미지 장명덕 19.03.15 08:03

나눔정리로 묵묵히 목장에서 잘 들어주시며 섬겨주시는 부목자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서로다른 부부가 만나 목장에서 각자의 연약함을 드러내고 조금씪 하나되어 가는 우리부부목장 식구들이 있어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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