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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2 (공준호 목자) 목장보고서 2019.03.15

83-2 (공준호 목자) 목장보고서

등록자 : 신용일(onepu***) 1 143

신용일(onepu***)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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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2 (공준호 목자) 목장보고서

 
모인일시: 3월 8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모인장소: 공준호/정지아

모인사람: 공준호/정지아 , 신용일/정길우, 김종철/배유라, 황현두/심성희, 김용해/서은진, 지태권

말씀 :   죄를 다루시는 하나님 (열왕기상 14장 21절~31절)
 
찬양 :  "나의 백성이"



<나눔>


적용질문) 지금 여러분은 개인예배(큐티), 공(공동체)예배의 구조속에 들어가 있습니까?


공준호 목자 : 저는 공예배는 주일예배만 드리고 있다. 개인 예배는 큐티를 해야 하는데 목사님의 큐티노트만 차타고 가면서 10분씩 듣는거 같다.

김용해 집사님이 우리 목장에 오셨을 때 은혜의 큐티를 많이 했었다. 세상적인 이야기를 할 수 있는게 없었다. 그때 그때 큐티 말씀을 보면서 죄인이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지태권 집사 : 저는 예배에 가고 싶은 마음이 큰데 아내는 예배에 대한 간절함이나 갈망이 없는 거 같다. 공동체 예배의 자리에 불러오고 싶은데 혼자있는걸 너무 좋아한다. 요번에도 신생아라서 못가면 목장식구 들을 초대하자고 했는데 아내가 첫아이라 너무 걱정이 많아 질색을 해서 못했다.

 

황현두 집사 : 아내가 유리공포증등으로 사람많은곳에 가는걸 힘들어 해서 예배를 참석을 못하고 있다.

 

심성희 집사 : 아직 아이 둘 케어하기가 너무 힘들다.

 

공준호 목자 : 황현두 집사님께서 큰아이라도 데리고 오셔서 주일학교에 보내시고 참석하려고 해보시고 그것도 힘드시면 홈페이지에서 예배를 드리도록 해보셔요.

 

김종철 부목자 : 주일 예배와 목장예배만 나온다.

 

신용일 부목자 : 주일예배, 수요예배를 가고 큐티도 매일합니다. 아침에 가면서 극동방송 큐티를 듣고 가족이나 주변 전도해야될 사람들에게 큐티를 보냅니다. 그런데 전도가 안되 낙심이 됩니다. 새벽큐티는 회사에서 듣고 큐티책은 한번씩 읽어만 봅니다. 


김용해 집사 : 지난주에 교도소에서 출소를 했다. 교도소 얘기하고 바람핀 얘기를 하다보면 일년이 갈거 같다. 오늘 이렇게 뵙고 편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2013년도에 3억으로 6개월 살고 왔는데 17억으로 3년 받아 자살하려고 했었다. 1년 깍아줘서 가석방으로 2년만에 나왔다. 특사랑 가석방을 받고 나와서 이렇게 두개 다 받고 나오기는 힘든데 교도소에서는 유명인사다  지금 생각하면 재미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거번에 하면 안되니 바람핀 이야기는 천천히 이야기 하겠다. 

감옥에 취재하려왔던 사람들이 하루만에 울고 나갈 만큼 자유가 없고 힘든 곳이라 너무 힘들었다.

큐티책을 줘서 하는데 말씀을 잘 몰라서 고민도 많이하고 하면서 짜증이 났다.


공준호 목자 : 아내에게 나오셔서 미안하다고 하셨는지?


김용해 집사 : 미안하다고 했는데 아내가 말로만 미안하다고 하지말라고 한다.

                한가지 잘한게 있다면 교도소에서 자연스럽게 금연을 해서 지금까지 하고 있는거다. 아빠가 담배피면 둘째아들이 자기도 피우겠다고 얘기를 하는게 본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해서 계속 금연중에 있다. 부목자님 이말을 꼭 목보에 써주시라.


적용질문) 여러분은 사소한 것 같으나 부부, 부모, 형제, 자식, 목장간에 어떠한 끝없는 전쟁을 하며 소모전을 하고 있습니까? 남은 자의 반열에 들어간다고 믿고 있습니가? 아니면 아직도 상대의 탓만 하며 미워합니까?

 

공준호 목자 : 저는 아직 삼촌들하는 꼬라지를 보면 너무 눌리고 혈기가 난다. 삼촌들이 아버지를 무시하고 돈안준다고 칼부림하고 해서 어머니가 다치셨던것을 생각하면 너무 화가 난다. 아버지도 큰할아버지 밑에 호적으로 들어가 있어서 가족간에 복잡한 문제가 있다. 지금은 삼촌이라고 얘기는 하지만 셋째 삼촌과 막내 삼촌한테는 쌍욕한테도 했었다. 해도해도 너무한 사람들이라고 했었다. 형제간에 소모전을 하면서 지금 오픈을 하면서도 열받아 있다. 다른사람들이나 동네 주변사람들은 멀정한 집안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직 내안에 회개가 안되는게 하나님한테 죄를 짓고 있는 거 같다.


지태권 집사 : 한번 이혼의 겸험이 있어서 자꾸 판단하게 된다. 지금의 아내에게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게 된다. 박사과정을 지나면서 든 습관이 너의 이론은 틀리고 내가 맞다는 것을 끊임없이 설득 하려고 한다. 좋게 돌려서 이야기 한다고 하는데 잘 안된다. 아내는 아이의 위생을 위해 꼼꼼하게 한다고 생각하고 하는데 내가 볼때는 너무 과하다는 생각이 든다. 집사람도 꼼꼼하게 한다고 하지만  허점이 있는데 집사람의 허점이 보여서 소모전을 한다. 싸우면 요즘에는 제가 많이 사과를 하고 빈다.

한번 이혼을 해서 다시하면 끝이라는 생각을 한다. 자식들한테도 전철을 밟지 않게 잘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황현두 집사 : 집사람 처가집 식구들이 와서 자리를 피해주느라 며칠 집에 못들어 갔다. 회사에서 밀린일들을 하며 있었다.  


신용일 부목자 : 우리들교회에 온지 오래되었는데 조울증 때문인지 다른사람 눈치를 보고 망상에 빠질때가 많다. 얼마전에 소년부 모임에서는 교회에서 예쁜여라는 보면 눈길이 가고 정죄감이 들어서 눈치를 보게 된다는 것을 나누었다. 이번에 신임 목자님이 되신 어떤 목자님은 본인이 여자를 밝힘증이 있다고 나눔을 하시는데 그렇게 오픈하시는 부분이 나는 못하는걸 하시는것 같다. 부러웠다. 


공준호 목자 : 각자의 성향과 분량이 다른것 같다. 신부목자님 비교하시지 말고 지금처럼 목장에 잘 붙어 가시면 될것 같다. 

 

김종철 부목자 : 지난주에 집사람과 많이 다퉜다. 어제 까지 말을 않했다.

이번주 월요일에는 집사람이 내가 누워있는게 싫었는진 머라고 해서  싸운 것 같다.


배유라 집사 : 그 것때문에 싸운건 아니고 돈문제로 싸웠다. 둘째 누나가 시어머니를 모시면서 돈관리를 하는데 투명하지 못한 부분이 많은데 남편이 이야기를 못해서 계속 답답한 부분이 있는데 얼마전에도 누나가 필요하다고 해서 200만원을 부쳐줬는데 제가 이빨을 치료하고 딸민주랑 여행가는 문제로 카드를 썼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엄청머라고 하면서 누나에게는 말한마디 못하는 것 때문에 화가 난다. 

 

공준호 목자 : 부목자님 우선순위가 바뀌신것 같다. 오래전부터 시간이 너무 가기전에 둘째 누님과 확실히 이야기를 하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꼭 적용하셨으면 좋겠다. 


서은진 집사 : 남편이 출소를 하고  또 사건이 있었는데 아직은 남편이 얘기를 하기 싫어하는것 같은데 내가 꺼내서 고발하는게 될까봐 말하기가 조심스럽다.


공준호 목자 : 김용해 집사님이 괜찬으시다면 나누어 주시면 좋겠다.


서은진 집사 : 감옥가기전 남편이 만난 내연녀에게서 얼마전에 내핸드폰으로 전화가 와서 남편의 빚 문제로 이야기를 했는데 전화를 받는 순간 너무 기분이 나쁘고 아직도 관계를 못끊고 있는것 아닌지 의심이 되어 화가 났다. 남편에게 이야기 하며 머라고 했더니 그사람이 오죽했으면 너에게 전화했겠냐고 편을 드는데 너무 어의가 없었다. 


김용해 집사 : 그건 아니다 예전에 관계를 정리 했는데 왜 집사람에게 전화를 했는지 모르겠다.   


서은진 집사 : 사람들은 두아이를 혼자키우면서 남편 출소까지 기다린것을 보고 믿음이 있다고 하는데 사실 말씀도 없고 믿음도 없다. 지금의 상황을 깨기 싫고 수동적으로 이끌려 가는 성향때문에 지금까지 온 것 같다. 힘들때 여자목장에서 잘하고 있다는 위로보다. 말씀도 없고 믿음도 없다고 정확히 집어주신게 더 해석도 되고 위로도 되었다.     

   

<기도제목>
공준호 : 목자의 직분 잘 감당하고 갈 수 있도록..
         목장식구들 잘 붙어갈 수 있도록
김종철 : 큐티를 잘할 수 있도록...
배유라 : 남편의 질서에 순종할 수 있기를..
지태권 : 아내가 잘회복되고 준혁이가 건강하게 클 수 있도록.
         직장에서 하는 프로젝트에 지혜와 기름 부을 수 있도록.
정길우 : 다섯식구 모두 매일 아침 큐티 놓치지 않고 꾸준히 하도록.
황현두 : 신앙생활 회복, 범사에 감사할 수 있도록
김용해 : 건강하게 출소하게 하심을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길도 인도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프로필이미지 공준호 19.03.15 10:03

바쁘신 와중에도 목보로 섬겨주심에 감사합니다. 신부목자님^^
아이들과의 소통에도 하나님이 인도해주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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