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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49-1 금호/옥수 목장 (김현일 목자) 보고서 2019.02.11

부부 49-1 금호/옥수 목장 (김현일 목자) 보고서

등록자 : 강경석(k2s0***) 1 89

강경석(k2s0***)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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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부부 49-1 김현일 목장

*일시: 2019/1/29

*참석자: 김현일/박미선, 강경석/전은영(수아,예림), 김영주, 김경훈/심다은, 김한규/강미영, 서재욱/김에스더, 신현국/김현숙, 정성훈/전숙례, 김문규 

*장소: 김경훈/심다은 가정

*말씀: 여호수아 31-9절 할례를 행하라 

 

김현일 목자님

직장 생활 25년 중, 최근이 가장 수치를 당하고 있는 나날입니다. 회사가 작다보니 그런일이 잦아진거 같습니다. 그래서 더욱 큐티를 하게 되고, 말씀밖에 없구나 생각이 듭니다. 저는 부모님에게서 받은 악습은, 표현을 하지 않고 인상을 쓰며 갖은 티로 다른 사람을 불편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더불어 말을 굳이 하지 않을 때와 장소에서 필요 없는 말을 하는 편입니다. 머뭇거리는 적용은 술담배 끊기를 확실하게 하지 못하고 있으며, 공부를 하고자 했던 목표를 잘 지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 막내딸이 교회 큐티 페스티벌을 참석 후 무단외박을 하였습니다. 너무 놀라고 걱정항 밤중에 아이를 찾으며, 평원지기님께 통화를 드리고, 저희 가정의 수치를 드러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말씀을 통해 이 사건을 우리부부가 할례를 행하지 못하여 일어난 일임이 인정이 되었고, 부모의 죄가 회개로 이어지지 않아서 아이가 수고하고 있습니다.

 

김문규 집사님

3개월정도 전부터 오른쪽 허벅지가 감각이 불편하여서 MRI를 찍어보았습니다. 협착증은 아니지만, 신경이 일부분 눌린거 같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저희 가족은 썩 큰 고난이 없어서 그런지, 말씀에 은혜를 오랫동안 누리지 못하고 풍요속의 빈곤과 교만을 겪고 있습니다. 큐티는 꾸준히 하고 있는데, 공동체를 체휼하는 마음이 부족하여 애통해 하는 마음 달라고 기도하고있습니다.

 

정성훈 집사님

최근 술담배를 끊은지 1달이 되었습니다. 그 와중에 큰 아들이 6개월을 끊어내면, 세례와 양육을 받겠노라고 약속을 하였습니다. 과거에도 중독을 끊고자 노력을 많이 했는데, 이번에는 특별한 노력을 안했음에도, 생각이 안나고 힘들지 않게 중독을 참아내고 있습니다. 저는 아버지를 닮지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아이들에게 제 중심적인 양육을 한 것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김경훈 집사님

제 성격은 여성적이고, 꼼꼼하고, 섬세합니다. 제 모습에 대해 만족하지만, 저는 생각이 많고 걱정이 많고 스트레스도 쉽게 받는 편입니다. 그래서 힘든 날이면, 강아지도 좀 괴롭히고 아이들에게 실없는 농담을 하게 됩니다. 또한, 저는 어릴 때부터, 자동차를 무척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어렸을 적부터, 마음에 드는 차들이 우상입니다. 더불어, 남의 차도 관심이 많습니다. 누군가 나에게 차를 알아봐 달라고 하면, 그것에 열정이 과하게 생겨 잠도 안자고 자동차를 알아보게 됩니다. 그런 모습이 스스로 치우친 줄 알지만, 이것마저 안하면 또 사는 재미가 무엇인가 생각도 들고 그렇습니다. 세상적인 중독은 많이 없으나, 자동차에 대한 관심과 고민은 끝이 없는거 같습니다. 저는 고속운전을 하거나, 드라이브를 시원하게 하면 스트레스가 잘 풀립니다. 아버지께서는 가부장적인 분이셨고, 어머니는 순종하는 분이셨습니다. 저는 아버지가 우상이었고, 저도 지금 가부장적인 사람이 되었습니다.

 

신현국 집사님

북경에 출장을 가보았는데, 실사를 가본 회사가 수준이 낮아서, 투자하시려는 분에게 용역을 고사했습니다. 그 분의 암치료 경과는 다행히 순조롭게 회복되고 있습니다. 저는 오래전부터 노름을 즐겨 했습니다. 돈이 부족하거나, 어려우면 노름으로 돈을 따서 사업자금을 대기도 했습니다. 저의 이 노름중독은 아버지에게서 이어졌습니다. 닮고 싶지 않았는데, 중독의 죄를 짓고 있습니다. 이 죄를 끊고자 하나님의 은혜를 구해야겠다고 생각은 드는데, 방법을 잘 모르고 실천으로 못옮기고 있습니다. 공동체의 중보를 부탁드립니다.

 

서재욱 집사님

내가 부싯돌을 만들어 수치를 들어낼 수 있는게 무엇일까 묵상하였습니다. 룻기에서 나오미가 가난뱅이가 되어 고향으로 돌아와 이삭부터 줍는걸 시작한 것을 보며, 나에게도 이런 바닥부터 다시 쌓아올리는 고백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오늘 도서관에 앉아서 최근에 겪은 의료사고를 많이 묵상했습니다. 이 전쟁이 누구의 전쟁인지 생각하면, 나의 욕심이 보여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저는 아내와 결혼 전에 동거를 한적이 있습니다. 그러던 날, 직장을 구하여 입사 건강검진을 하였는데 결핵을 진단받았습니다. 그 당시 이 병을 낫게 해주시면 목회자가 되겠습니다 하며 서원기도를 했습니다. 그러나 그 기도를 잊고 살아오던 나날 중 자녀가 백혈병을 겪게 되는걸 보며, 하나님과의 약속을 어긴 것이 다시금 떠올라 회개를 했었습니다. 이제는 나의 수치를 드러내는 것이 얼마나 축복인지 알게 되어 목장에 붙어서 가고 있습니다. 저의 아버지는 공무원이셨고, 자전거를 출퇴근 수단으로 삼으셨습니다. 고장난 자전거를 고치시며 자전거를 험하게 다루시는, 아버지를 보며 나는 어른이 되면 그러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했었지만 결국 저는 가정에서 화가나면 가족들을 눈치 보게 만드는 가장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들교회에 와서 수치를 내놓기를 시작했고 은혜를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다른이에게 약재료가 된다면 기꺼이 저의 수치를 내놓겠습니다.

 

김영주 부목자

옮긴 사업장 지역에서, 수금을 시작했는데, 새로운 지역의 점주 분들이 빡빡해서 고생을 좀 하고 있습니다. 이 전쟁을 순조롭게 치를 수 있게 기도 중입니다. 많은 지체들이 부모님을 떠나 독립하라고 적용과제를 주셨는데, 저는 그것이 쉽지 않고 원치 않습니다. 지금의 안락함과 편함이 맘에 들어서 머물고 있습니다. 직장에서 꼼수를 부려 일을 태만히 한 일이 있었는데, 그것을 잊지 않으시고 죄를 물어 저의 사업장 지역이 변하여 고생을 하는 거 같습니다. 배필을 찾고는 싶은데, 욕심은 낮아지지 않고, 자존감은 낮아서 관계를 건강히 발전시키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김한규 집사님

저는 스스로 힘들게 살아가는 인생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교통사고를 당하고 회복이 되자, 휴우장애를 판단하여 보상을 받는 문제를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피해자, 환자인 저는 보상을 최대한 받고자 하는 입장인데, 만나는 사람마다 보상금을 제시하는 금액이 다릅니다. 심지어, 보상금액을 부풀리기 위해 주치의에게 아픔을 호소하라는 등의 주문을 받습니다. 믿는 저의 입장으로서는 이 문제 앞에 혼란을 느끼게 됩니다. 하나님은 저에게 범사에 감사하는 기쁨을 주셨는데, 손해사정사들이 추천하는 욕심의 방법에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치료 해주셨는데, 지금은 보상금에 평강을 누리지 못하는 저의 모습이 사단에 흔들리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금전의 유혹과, 또 그것을 위한 거짓과 과장 속에서 영적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이 전쟁에서 선한길로 인도해주시길 바라고, 필요한 만큼 보상받을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의 아버지는 크리스쳔이셨지만, 편애를 하셨고, 주먹으로 훈육을 하셨던 무서운 분이었습니다. 그것은 저에게 상처였지만, 또 쓴뿌리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저또한 수치를 사명으로 삼고자 하지만, 아직 저의 수치를 나타내기가 부끄럽습니다. 그래서 매일 주어지는 순간마다 주님께서 함께 해주시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김에스더 집사님

저의 딸도, 주사를 잘못맞아서 의료사고를 겪게 되었습니다. 무릎이 다 나을 즘, 허리가 아프기 시작하여 지금은 허리통증이 매우 심하여 고생을 겪고 있습니다. 딸의 정상이었던 허리가 그렇게 아프게 된 것이 너무 화가 나는데, 의료기록을 다시 발부 받으면서, 기록이 문제가 되어 보상금이 줄어들까봐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속일 수 있어도 하나님은 속일수 없다는 믿음으로 가족과 상의 하여, 기록을 있는 그대로 제출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딸의 허리가 의료사고와 관계가 없는 것이 밝혀져, 보상금을 온전하게 받게 인도해주셨습니다.

 

강경석 부목자

우리들교회에 23살에 왔습니다. 말씀을 오래 들어오면서 가치관이 많이 바뀌었고 그래서 부모님의 모습 (혈기, 술중독 등)은 크게 닮지 않은 것 같습니다. 장년부에 올라오자마자 부목자로부름 받았는데 교회 직분이 일 같이 여겨져 기쁘지 않았고 결국 내려 놓게 되었습니다. 올 해 다시 부목자로 부름 받게되었고 아직도 '못 하겠다' 하는 내 모습에 염증이 나는 것을 느껴 입을 다물고 순종하게 되었습니다.



< 기도제목 >



김현일C: 내 몸에 배인 닮고 싶지 않았던 악습이 끊어지도록 도와주시옵소서, 혜원, 태연 교회 생활 잘 할 수 있도록


박미선A: 말씀의 할례받아 하나님 자녀로 거듭난 삶 살 수 있기를, 남편 직장, 혜원 진로, 태연 한교 생활 인도하시길


강경석 : 회사에서 일하며 입술로 죄 짓지 않도록, 직분, 교회 교육에 순종하도록


전은영A: 남편의 회사 생활에 은혜 주시길, 설 명절이 가족이 하나되고 쉼이 되는 시간이 되기를


김영주 : 인천,부천 지역관리를 전임자 만큼은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경계를 잘 지켜서 죄 짓지 않게 도와주세요


김경훈 : 사업과 가정의 평안과 행복과 감사를...


심다은 : 아이들 학교와 선생님을 위해, 사업과 가정이 화목, 부모님, 아이들 구원, 비전주시길


김한규 : 매일 큐티함이 하루도 빠뜨리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1/31일 강미영(부인)집사 병원 검사 무사이 받을 수 있도록


강미영 : 남편을 제사장으로 잘 섬길 수 있기를, 아들(호진) 우리들교회로 인도해 주시길


서재욱 : 성경일독, 큐티 매일하고 적용하기


김에스더 : 남편의 건강이 회복되어지고 자신의 죄가 보여지도록, 남편을 머리로 세우고 내 안의 할례가 행해지도록


정성훈 :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말씀듣고 살아가기를, 지원이 일원이 목장 잘 붙어가기를


전숙례 : 가족들 예배자리 지켜 보호하여 주옵소서


김문규 : 공예배와 큐티를 은혜롭게 잘 지키며 가족들이 모두 영육간에 강건하길 기도합니다


신현국 : 새로 시작하는 일이 평탄하게 되기를, 가족 건강하게 지내길 기도드립니다.


김현숙 : 말씀이 삶에서 적용되기를 원합니다.

프로필이미지 전숙례 19.02.12 23:02

매번 목장보고서 올려주시는 강경석부목자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많은 목장식구들을 이끌고 가시는 목자님, 권찰님, 영육간에 강건함을 허락하여 주시길~,
이 시간 이 만남을 준비해 주신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이루실 줄을 믿고 나아갑니다. 목장식구들 기도제목 붙잡고 계속 기도하고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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