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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50-1 동대문/용두 (임환명 목자) 목장보고서 2019.02.11

부부 50-1 동대문/용두 (임환명 목자) 목장보고서

등록자 : 박인철(pic3***) 1 113

박인철(pic3***)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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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부 50-1 동대문/용두 (임환명 목자) 목장보고서


❑일시: 2018년 2월 8일 금요일


❑장소: 이재순 집사


❑참석: 임환명/한성옥, 안유국, 정행복/임귀선, 이재순/서미정, 황요한, 박인철/이은주


❑본문말씀: 선택 (열왕기상 12장 1~24절)


❑목장풍경

이재순 집사님이 수고하며 준비해 주신 꼬막으로 비빔밥을 만들어 맛있는 식사를 했습니다. 식사 후 바리스타 서미정 집사님의 커피로 목장을 위한 분위기를 최고로 올려주셨는데  특별히 라떼아트까지... 감사했습니다. 커피가 자꾸 생각나니 어쩌죠 매주 집사님댁에서 할 수도 없고!!

 

❑ 나눔주제

- 여러분의 선택은 자기 죄를 보는 선택인가, 옳고 그름으로 하는 선택인가?

- 내가 가장 듣기 싫어하는 말은 무엇입니까? 어떤 말이 제일 듣고 싶습니까?

- 여러분은 지금 듣고 싶은 답을 마음을 비우고 듣고자 하는지?

- 하나님의 뜻을 외면한 채 내 억울함과 욕심과 야망으로 추진하고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내가 가장 듣고 싶은 말은?

<이재순> 남편으로서 인정해 주는 말인 것 같다.


<서미정> 내 인생 최고의 선택이라는 말이다. 요즘 남편이 행동으로 보여주니 행복하다. 전에는 목장 끝나면 도와주는 것 없었는데, 준비하는 것부터 정리하는 것까지 도와주려고 한다. 남편은 자기를 아들로 취급하라고 했었는데 이제는 환자로 받들라고 한다.

- 이재순: 환자에게 싫은 소리는 안하겠다 싶어서다.


<안유국> 아빠로서 자녀들에게 잘했다는 소리를 듣고 싶다.


<정행복> 수고했다는 말이다. 정감이 가는 말이고 들으면 피곤도 풀린다.


<임귀선>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좋다.


<황요한>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있고 부모에게도 인정받는 말을 듣고 싶다.


<목자님> 아버지가 사업을 잘 꾸려가는 것에 감사하다는 말을 아들에게 듣고 싶은데 감사는 없고 나대면서 실수하는데 미안해하지도 않는다. 한번은 밤에 라면을 끓이고 있는 둘째에게 아빠 것도 라고 했더니 삐딱하게 대꾸를 했다. 그러더니 끓인 라면 아빠 먹으라고 주면서 나가버리더라. 아들에게는 더 바랄 것이 없는 것 같다.그래도 가족여행을 다녀오고 큰 아들은 고맙다는 인사라도 하는데 작은 아들은 없었다.

- 황요한: 자식은 부모가 휘청하면 위기감을 느낀다.

- 정행복: 내가 뿌린 대로 거둔다고 생각하시라. 자식을 안 낳아보면 부모 마음을 모른다. 오죽하면 너 같은 자식 하나 낳아보라고 하는 말도 있다.


<목자님> 둘째가 결국 회사에 붙어있지 못하고 보험을 하겠다며 나갔다. 아침에 일찍 나가는 건 좋은데 귀가는 똑같이 늦다. 한참 열심히 할 나이인데 안타깝다.


<박인철> 고생 끝 행복시작이라는 말이 듣고 싶다. 이제는 회복이 어려운 나이임을 알지만 그래도 물질고난이 크다보니 그렇다. 개인회생은 아직도 1년이나 남았고 4월이면 이사도 해야 하는데 이 나이에 집도 없이 월세를 알아보는 것도 창피하다.

- 정행복: 장기임대주택도 알아보면 좋겠다.


<이은주> 개인회생이 끝나는 줄 알았는데 아직 1년이나 남았다고 하니 그것이 끝났다는 말이 가장 듣고 싶다.



▶욕심과 야망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은?


<임귀선> 명절에 큰 오빠, 올케도 마음이 심난 했다. 여로보암 같은 큰 올케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고난이라고 하지만 그 뜻을 알지 못하겠다. 명절에 연락도 없이 본인들 마음대로인데 화도 나고 복수를 하고 싶다. 억울함과 욕심, 야망으로 대해주고 싶다. 둘째 오빠를 미워하면서 큰 오빠와 사이가 안 좋은 것처럼 이간질까지 한다. 어머니 생신 때 큰 오빠네만 빼고 가족여행을 가기로 했는데 같이 갈 마음도 없지만 올케 언니에게 여행가는 것을 말을 해야 할지 고민이 된다.

- 정행복: 알게 될 것인데 말은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병주도 가족여행에 흥미를 보이다가 외숙모와 딸들이 카톡방에 들어온 뒤는 나가버렸다. 그들에게 상처가 있다. 또 병주 목장에 목자님은 어려서 엄마에게 버림을 받았는데 평원님의 처방이 엄마를 찾아가 용서를 빌라였다. 목자님은 처방에 따라 엄마를 찾아가 용서를 빌었지만 엄마는 다시 연락을 끊었다고 한다. 또다시 버림을 받은 것이다. 병주가 구속사의 말씀을 아직은 모르는데 병주는 우리들교회가 처방을 쉽게 한다며 기분이 매우 다운되어 있다. 걱정이 된다.

- 목자님: 받을 만한 그릇이기에 처방을 평원님이 그렇게 한 것으로 안다.


<황요한> 장사하면서 이거다 싶으면 밀어 붙이고 추진하는데 목장에 묻고 가는 것은 잘 안 된다. 듣고 싶은 말만 듣고자 하지는 않지만 앞으로는 잘 들으면서 가겠다.


<이재순> 정년까지 회사 잘 다니는 것이 야망이다. 쉬운 일은 아니다. 기억력도 시력도 지켜야 한다. 현장으로 나가는 것은 회사에 비용부담이 크고 나이문제도 있다. 정년퇴직을 해도 일은 쉬지 않을 생각이다. 계속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고 있다.

- 목자님: 집 가지고 사니 힘든 줄 모르고 사는 같아도 먹고사는 문제가 쉽지는 않은 것이다.


<안유국> 학원차를 생각하고 있다. 지입으로 차를 넣을까 생각 중이다. 가지고 있는 차는 폐차예정이다. 실업급여를 받고 있는데 4월까지이다. 학원 차는 중고로 구매할 생각이다. 택시면허도 있다. 9개월간 법인택시 경험도 했다.


<정행복> 욕심은 없지만 아이들 뒷바라지가 걱정이다. 자리를 잡기까지 마음을 놓을 수 없다.

-황요한: 부모가 다 해줄 것이라고 착각하게 해서는 안 된다.

돈 문제에 있어서는 자식들도 철저하다. 더 주고 싶은데 형편이 안 되니 안타까운 마음이다.


<서미정> 영적 욕심인지 몰라도 남편이 교회에서 더 드러냈으면(봉사로) 싶다. 애들이 졸업하면 교사로서 함께 봉사하자고 하고 있지만 남편은 거기까지는 생각을 안하는 것 같다. 가정이 평안한 것 하나님의 은혜이기에 내가 몸이 가는 수고를 해야겠다는 생각된다. 은혜를 받기만 하고 흘려보내지 못하는 것에 늘 눌림이 늘 있다.


<박인철> 65세까지는 지금 회사에서 일을 할 수는 있는데 이후에 할 일을 생각 중이다. 주택관리사도 생각 중이고 시골에 땅 조금 사서 버섯 농사도 지어 볼까 생각하고 있다. 농사가 힘든 일이지만 버섯농사는 조금 덜한 것 같아서다. 둘째 동서에게 도움을 받을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아는 사람들이 많으니.


<권찰님> 놀러 갔다와서는 아프고 찬양도 못서고 목장도 빠졌는데 나를 많이 알게 되는 시간이었다. 몸이 아픈 건 면역의 문제가 있었다. 식구들도 목장도 나에게 허락하신 것이라 생각은 되지만 짜증이 났다. 영적 갈등이 있었고 왜 안고쳐주시는 것인지 화도 났었다. 결국은 하나님께로 돌아갈 것인데 하나님께서 시작하신 것이니 하나님께서 끝내셔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되었다. 하나님없이는 살 수 없는 것임을 깨달았다. 하나님을 원망도 했지만 믿음으로 바라보고 인내하도록 기도제목을 올렸다. 사실 영적 침체로 기도제목도 떠오르질 않았었다. 찬양은 내 유일한 힘이다. 상황은 변하지 않아도 때마다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있다. 목장을 묶어 주신 이유를 알고 목장 잘 살리고 이끌어 가라는 말씀을 하시는 것 같다.



❑ 기도제목

<임환명>

믿음가운데 같이서 가기를

현호, 현규 믿음가운데 술과 담배를 이겨내기를

<한성옥>

말씀붙들고 인내를 이루는 삶을 살기를

현호와 현규에게 믿음의 본을 보일 수 있는 부모되기를

<안유국>

둘째 아들 내외의 영성회복

<정행복>

병주 말씀 잘 적용하며 대학원 생활 잘 할 수 있도록

병인이 직장생활 잘 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임귀선>

병주, 병인의 믿음과 진로를 인도해 주시고 신 교제, 신 결혼하기를

<이재순>

하나님 말씀따라 분별있게 선택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서미정>

순종함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믿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철민, 시현, 친정엄마 교회 올 수 있기를

<황요한>

어머니 건강, 직장적응 잘 할 수 있도록

<박인철>

옳고 그름이 아닌 내 죄 보는 이타적 선택이 될 수 있기를

말씀들으며 가는 인생이 최고의 선택임을 인정하도록

 <이은주>

내 죄를 보고 회개함으로 영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정욱, 정민 예수님 안에서 친구를 만나고 말씀이 들리고 은혜 받도록

이사할 집 주님 인도해 주세요

프로필이미지 안유국 19.02.14 20:02

노형식 목자님 내외를 판교성전에서 잠깐 만나뵈었는데 큰아들 결혼식 축가를 불러주신 권찰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달라고 합니다! ㅎ ^^ 식사 접대를 하고 싶다구 하네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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