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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120-4 목장 ( 최요한수 목자 ) 보고서 ( 2019.01.10 ) 2019.01.11

부부 120-4 목장 ( 최요한수 목자 ) 보고서 ( 2019.01.10 )

등록자 : 김용완(kyw1***) 1 367

김용완(kyw1***)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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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부부 120-4 부부목장>

1.   일시: 2019.01.10(목) 19:30
2.   참석: 최요한수/양유진, 고광순/안인옥, 김용완/이은경, 김필겸/이효진, 박현준/이현진
3.   장소: 최요한수/양유진
 
▣ 해석하기(말씀요약) “복 되도다” 열왕기상 10:1~13
    1.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미암은 명성을 구해야 합니다.
    2. 자기 마음에 있는 것을 말할 수 있는 지체가 있는 것입니다.
    3. 보여 줄 성전이 있어야 합니다. 
    4. 하나님의 지혜를 듣는 것입니다.
    5. 여호와를 송축하는 것입니다.


▣ 목장 풍경
오늘은 2019년을 맞이하여 개편된 새로운 목장의 첫 예배모임이었습니다. 권찰님께서 풍성한 저녁식사를 준비하여 주셨습니다. 새해 첫 예배 정성껏 준비해 주신 권찰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모든 목원들께서 자기 간증으로 소개를 해주시며, 모두에게 하나님이 구원을 위해 세팅해 놓으신 것이 있음을 상기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박현준/이현준 집사님은 돌이 되는 어린 아이를 데리고 어렵게 부부목장에 첫 걸음 하셨습니다. 앞으로 목장에서 나눔하며 은혜받는 시간이 되기를 기도드리며, 승전보 울리는 
목장이 되도록 다짐하며 목장을 마무리하였습니다.

▣ 나눔
최요한수 목자: 모태신앙으로 목사님이신 할아버지부터 믿음의 가정에서 자랐지만 주목을 많이 받고 착한아이로 자라면서 눌려있는 감정으로 탈선을 했습니다. 대학교 때도 음란중독과 관계중독을 끊지 못했습니다. 유학을 마치지 못하고 돌아와 우리들교회 청년부에 등록하고 그동안 숨겨왔던 죄를 나눔을 하며 사람들 앞에서 죄를 고백하며 사역자의 길로 인도함을 받았습니다. 학위를 마치지 못한 것은 제가 죄 위에 쌓으려 했던 바벨론 탑을 하나님께서 무너뜨리신 사건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늦은 결혼을 했는데 늦은 만큼 결혼생활을 잘할 것이라고 자신했지만 결혼 초에 아내와 다툼이 많았습니다. 결혼을 하는 시점에 아버지의 사업이 망하고 소유하신 상가에 소송 등이 걸리면서 처가로부터 신혼집 전세자금을 받았지만 정작 집은 월세를 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아내와 계속 다툼이 계속되자 한계 상황속에서 아버지를 의지하고 하나님을 의지 못하는 내 죄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가 망하고 내가 학생신분으로 무시를 당하는 낮아짐의 환경이 하나님께서 찾아오신 사건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씁니다. 처음엔 아버지가 원망스러웠지만 결국에는 돈/아버지를 우상 삼은 내 죄로 인해 수치를 받을 수 밖에 없음을 깨닫고 아버지께 용서를 구하는 적용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제 삶에 행하신 공의라는 것을 고백합니다.

양유진 권찰: 저는 연기를 전공했습니다. 마약 빼고 다 해봐야 연기를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온갖 죄를 다 지었지만 엄마가 신앙이 있었기에 나중에 구원받을 수 있다는 생각은 했습니다. 러시아로 유학을 갔을때 남자친구를 만나게 되었는데  데이트 폭력의 피해를 당했습니다. 그 와중에도 졸업장이 필요했기 때문에 3년을 버티어서 유학을 마치고 돌아오며 그 남자와는 헤어지고, 새로운 남자친구를 만났는데 그 남자친구에게도 폭력을 당했고 자존감은 바닥을 치게 되었습니다. 그 후 성령체험을 하고 싶어서 제 발로 우리들교회를 오게 되었고 청년부 공동체 고백에서 낙태에 대한 고백을 하는 것을 보면서 붙어있게 되었습니다. 이전의 관계 때문에 남자를 보는 것이  절대로 날 때릴 것 같지 않는 사람을 찾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선해 보이고 인상이 좋은 남편을 만나게 되었고 결혼을 했는데, 돈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런데도 남편은 미안해 하는 기색이 없이 하늘의 언어를 쓰면서 돈이야기를 하는 저를 정죄하고 힘들게 했습니다. 그때 남편이 간사를 그만두게 되어 수입도 없어지고, 남편의 학비도 제가 감당하게 되었는데, 돈이야기를 하면 믿음이 없다고 하고 천한 취급을 받으니 외로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외로움 때문에 내 편이 되어줄 아이를 낳아야겠다고 생각하고 임신을 해서 에덴이가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남편이 우리들교회에서 사역을 하면서 조금 나아졌지만, 정서적으로 저를 채워주지 못한 남편에 대한 원망이 쌓여 사이가 안 좋습니다.  최근에 상담치료를 시작했는데, 제가 시크해 보이고 다가오기 어려워 보이는 모습이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남편은 착한 척하는 코스프레를 하는 것이 이해가 안되었는데, 저는 나쁜사람 코스프레를 하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번 목장의 저의 목표는 착해 보이게 되는 것입니다. 실제로는 강하지 않고 여리고 약함이 있는데,  내 안에 있는 진실한 모습을 보여주고 덜 세게 보이고 싶습니다.

김필겸 집사: 첫번째 적용 질문에 부정적인 하나님을 시험하는 것이 있는가 하는 질문이 다가와서 그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작년에 유치부 사역을 하는데 부장선생님으로부터 요즘 왜 그래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등 따시고 배불러서 그런거 아니냐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말씀을 듣는 것이 처음엔 인정이 안되었습니다. 저는 모태신앙이었는데,  23살 군대에 있을 때 하나님의 말씀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 목회자의 길을 걷고 싶었고 전도사의 길로 접어들어 사역을 5년간 했습니다. 그런데 생색을 내는 마음이 많이 있었던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사역했던 교회들이 크고 정치색이 많은 교회들이었습니다. 은연중에 야망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사역을 하는 중에 교계의 어르신들이 거짓말을 거리낌없이 하는 모습을 보며 충격을 받고 트라우마가 남게 되었습니다. 그런 것에서 상처를 입고 뛰쳐 나왔습니다. 사역을 그만둘때도 동료사역자 분이 저는 아내가 사업을 해서 경제적인 여유가 있기 때문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후에 평신도로 우리들교회를 오게 되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아내의 경제력에 의지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았지만 편안한 환경에서 4~5년이 지나면서 목사님의 말씀이 하나도 안 들리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부정했지만, 결국은 나의 욕심과 편안함을 찾아서 뛰쳐나온 것을 인정되게 되었습니다.
최요한수 목자: 겸손의 자리에서 말씀이 잘 들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효진 집사: 적용질문중 외용과 본질을 갖춘 안과 밖을 갖춘 성전인가요 질문에서 저는 안과 밖을 갖춘 성전을 갖추고 싶은 사람입니다. 최근 성전(집인테리어)을 완성했습니다. 내적으로도 아름다운 성전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3살 때 화상을 입어 어려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학생때 수술을 크게 실패한 일이 있었고, 그런 고난으로 가족들이 예수 믿고 구원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당사자인 저는 구원받지 못한 것이었습니다. 저는 우울한 시간을 계속 보냈습니다. 대학생 때는 외모지상주의와 제 안의 어려움들이 폭발하면서 자살시도를 했습니다. 그래도 택자이어서 하나님께서 살려두셨습니다. 어머니께서 따라 죽으실 것이라는 말로 충격을 받아 자살시도를 더 이상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불쌍한 엄마를 위해 살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대학을 졸업했고, 인테리어를 전공하는 대학원까지 졸업을 하게 되었는데, 그때 어머니께서 사고로 돌아가시게 되었습니다. 육적으로 다 무너지게 되는 그 때 하나님께서 찾아오셨습니다. 교회에서 어머님의 마지막 기도 제목이 딸이 하나님을 믿게 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 마지막 기도를 지켜드려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살려는 적용을 하다가 28세 때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35세를 기점으로 하나님을 깊이 만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간증책을 내게 되었는데, 남편이 그 책을 읽고 연락을 했습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자존감이 회복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딸이다 존귀하다는 정체성이 돌아오면서 약함을 통해 다름사람을 살려야겠다는 새로운 사명을 받게되었습니다.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열등감은 사라지고 지금의 얼굴로 할 수 있는 하나님을 전하는 사역을 했습니다. 약함을 회개하라하는 책을 쓰고, 방송에서 강의도 했었습니다. 어느날 방송에서 공개구혼을 하면서 많은 형제들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그때쯤 남편을 만나게 되었고, 그것이 저에게는 최고의 간증입니다. 남편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인테리어 일을 하는데, 지난주 너의 집이 외적으로만 화려한 것인가 내적으로도 아름다운 것인가 하는 복되도다의 말씀이 와 닿았습니다. 저의 집을 통해 예배와 구원이 일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습니다.

김필겸 집사: 아내의 책을 읽고 감명을 받게 되어 마음이 뜨거워져 지금의 아내에게 바로 연락을 했습니다.

박현준 집사: 저는 모태신앙이고 결혼하면서 아버지가 인도하시어 우리들 교회를 오게 되었습니다. 다음주 토요일에 아이 돌잔치가 있습니다.

이현진 집사: 저만 여자 목장을 나왔었고 남편은 처음 나왔습니다. 결혼을 하면서 저는 불교에서 기독교를 믿게 되었습니다. 가족안에서의 갈등이 있는데 이 문제에 대해 해결하고 싶기 때문에 부부목장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유아세례를 위하여 기초양육을 받고 있습니다.

김용완 집사: 저는 모태신앙인 아내를 만났지만, 결혼 초기에도 교회를 나가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쌍둥이를 낳고 애를 데리고 가야하는 아내로 인해 한 명씩 안고 가야 되기 시작하면서 교회를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말씀을 듣지는 않았습니다. 중국주재후에 복귀하면서 판교로 출근하기 위해서 수지쪽에 집을 얻고 출퇴근길에 우리들 교회를 보고 오게 되었습니다. 조그만 교회를 가면 봉사활동등 해야 할 일이 많을 것 같아 큰 교회를 찾게 되었는데 목장에 나오게 되면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 묵상하기 시작했습니다. 제 욕심 많음과 책임을 회피하고 게으름이 많은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고난이 없다고 생각하고, 그저 착한 아이로 성실하게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제가 제 역할을 회피하고자 한 것임을 생각하게 됩니다. 아직은 훈련이 될 되었지만, 계속해서 양육받을 수 있도록 목장과 예배를 드리고자 합니다.

이은경 집사: 저는 4대째 모태신앙입니다. 그렇지만, 우리들교회 오고 이제서야 말씀을 듣게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불신결혼을 한 것이지만, 저도 모르는 근거없는 자신감으로 남편을 구원할 수 있다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쌍둥이가 생기면서 교회에 같이 나오는 약속을 했는데, 그것을 남편은 지금까지 지키고 있습니다. 시댁은 불교이고 제사도 지내야 했습니다. 아들을 낳게 된것도 부담이었는데, 애들이 어릴때는 남편만 제사를 지내러 갔고, 아이들어 조금 크게 되었을때는 해외주재로 그것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 이전까지는 교회에서 봉사도 많이 하면서 기복 신앙이 있었습니다. 중국에서 돌아왔을 때 우연히 우리들 교회에 와서 지금 남편이 말씀을 듣게 된 것이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우리들 교회 목장에서 고난을 보면서 저에게도 그런 고난이 닥쳐올까 어려움과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남편이 자기 사생활을 나누고 속이야기를 하는 편이 아니었는데, 나눔을 많이 하는 사람이 된 것 같습니다. 지난 몇 달간 시아버지가 뇌경색/치매가 오는 고난이 있었고 그 와중에 시댁의 빚 문제를 알게 되었고 여러가지 일들로 가족들에게 고난이 닥쳐왔는데 지난 2년간 우리들 교회에서 양육받은 것이 그것을 견뎌내게 될 수 있는 힘이 된것에 대해 감사합니다.

고광순 집사: 저희 부부는 많이 다툼이 있었습니다. 저는 중독성이 강해서 바람중독 알코올중독 도박 그런 중독 속에서 살았습니다. 집사람과 이혼 직전까지 갔습니다. 집사람과 이혼 결정하는 과정에서, 이혼하면 하나님과 이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정중독도 있어서 이혼을 하게 되면 제 삶이 땅에 떨어질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 하나님이 생각나게 되었습니다. 그때 집사람이 성경을 줘서 읽게 되었고, 제가 맡고 있는 군 의료장비 일로 해외에서 근무하는 일 중에서, 이라크에서 근무할 때 성경 이사야 53장을 읽으면서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그때부터 교회에서 열심으로 살았습니다. 그리고 교회에서 직분을 맡으면서 겉모습을 치장했지만, 내면으로는 된 것이 없었습니다. 이혼 직전까지 갔을 때 집사람이 큐티목회를 통해 말씀을 듣고 우리들 교회로 인도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인본적인 것으로 교회를 옮기고 싶지 않았지만, 집사람으로 인해 옮기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목장에서도 집에서도 싸움이 이어졌습니다. 그런 와중에 터닝포인트로 하나님이 역사하셔서 장모님을 모시게 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나에게 찾아오는 사건이라 생각되고 훈련되었습니다. 큐티하면서 제 죄를 생각하면 집사람에게 미안하다고 연락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현재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내 믿음이 그전에는 나도 속고 남도 속는 것이었습니다. 내가 의가 강해서 말씀 묵상의 의미를 잘 몰라 우리들 교회로 오게 되는 것이 늦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안인옥 집사: 저는 어렸을 때 불교집안에서 자랐습니다. 어렸을 때 절이 싫어 성경학교도 갔습니다. 어릴 때 부모님에게 많이 맞고 살았습니다. 아침부터 늦게까지 집안 일로 혹독하게 지냈습니다. 돈을 많이 벌기는 했지만 집이 화목하지 못했습니다. 어머니가 다른 종교를 갖게 하지 못해 교회를 나가지 않으며 불신결혼을 하게 되었고, 안정을 갖고자 직장이 튼튼한 공무원 남편을 만났습니다. 결혼 5년 만에 시어머니가 중풍으로 쓰러지셨고, 시어머니를 시골에서 서울로 병원으로 옮기게 되었고, 서울에 살게 된 앞집의 교회명패를 보고 교회를 인도해달라고 부탁하게 되었습니다. 주변의 개척교회를 나가게 되면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부모님이 돈을 쫓는 삶을 살았지만 항상 불화한 가정을 보며 그런 것이 싫었는데 저도 돈과 외모를 쫓았던 것이 있었습니다. 어머니 간병을 하면서 병원에서 찬양하는 것을 들으면서 기분이 좋아지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제 죄가 깨달아졌습니다. 내 욕심이었던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 후부터는 집착이 없어졌습니다. 97년도에 큐티모임을 나가게 되면서 영혼구원을 믿게 되었고, 남편이 구원받는 것을 기도했고 그때부터 남편이 교회를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 후에 집도 얻게 되고, 안정되었는데 말씀이 없어졌던 것 같습니다. 제가 어려서 집에서 일도 많이 하고 시어머니 간병과 시댁식구 간병을 하게 되면서 의가 강해져서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계속해서 말씀을 들으면서 남편과 어머니가 수고한 것이 깨달아지면서 평안함이 얻어졌습니다. 그런데도 말씀을 듣다가도 올라오는 것이 있었습니다. 믿음이 아니라 성품으로 눌러 놨었습니다. 내가 너무 강한 것이 사건들을 저에게 오게 하셨습니다. 처음에 우리들 교회를 왔는데 목장에서 시험이 들면서 목장을 나가지 않았습니다. 옳고 그름으로 처방을 따르지 못하는 것이 있었습니다. 부부목장에서는 남편과 늘 싸움이 있었습니다. 남편은 청문회처럼 늘 기억이 안난다고 했습니다. 그런것도 호응해준 목장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말씀을 보지않았기 때문에 진흙탕이었는데 지금은 깨달음으로 극복해나간 것이 있습니다. 요즘은 자녀 고난으로 큐티를 하고 있습니다.

고광순 집사: 여리고가 우리 아들들인 것 같습니다. 며칠 전 아빠는 똑바로 하냐고 하는 말에 혈기가 올라왔습니다. 아직은 외쳐야 될 때가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최요한수 목자: 제 남동생은 부모님이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좋지 않은 모습을 하는 것을 보고 안 믿는다고 교회를 떠났습니다. 아버지가 자신을 아합이라고 이야기 하신 것을 들으면서 조금씩 구원이 되는 것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은 제 열심을 내려놓고 아버님으로 전하실 것을 생각합니다. 제 남동생의 구원을 생각하면 진심이 전해지기 위한 십자가의 지혜가 있는 때를 분별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목장하면서 구원의 승전보를 울리는 목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 기도제목

최요한수 목자님
   1. 아내의 마음을 잘 들어줄 수 있도록
   2. 에덴이가 소화불량 빨리 회복되도록

고광순 집사님
   1. 올한해 공동체와 목장 잘 섬길 수 있도록
   2. 아내 손 관절염 잘 치료될 수 있도록

안인옥 집사님
   1. 현승이 공동체에 들어갈 수 있도록
   2. 철승이 우리들 교회에 올 수 있도록

김필겸 집사님
   1. 말씀이 들리는 인생이 되게 하소서

이효진 집사님
   1. 우리집에서 예배와 복음을 전하길
   2. 아이들이 잘 적응하도록

박현준 집사님
   1. 서윤이 돌까지 건강하게

김용완 집사님
   1. 저의 욕심 많음과 게으름을 다스릴 수 있기를
   2. 아내와 아이들이 믿음의 환경에서 몸과 마음이 건강하기를

이은경 집사님
   1. 주어진 환경에 감사드릴 수 있도록
   2. 늘 말씀안에 온 가족 깨어있을 수 있기를

프로필이미지 최요한수 19.01.13 10:01

김용환부목자님, 생생하고도 빠른 목장보고서 감사합니다. 부모님 영혼구원의 복을 누리시는 한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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