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털 연관채널 */
  • home
  • 공동체와 양육
  • 목장나눔
  • 부부목장

부부목장      

부부 31-3 목장(목자 전수남) 보고서 2018.12.07

부부 31-3 목장(목자 전수남) 보고서

등록자 : 배중호(gjoh***) 0 108

배중호(gjoh***)

2018.12.07

0

108

*모임 일시: 2018년11월30일 20:00

 

*모인 장소: 전수남 목자님댁

 

*모인 사람: 전수남/김해영(병도/병호), 배중호/김태연(은우/준우), 이근배/김선애(종윤), 최홍준

 

*신앙 고백: 사도신경

 

*찬     양: 주님 말씀하시면, 주는 완전합니다.

 

*성경 봉독: 왕상2:13~46
 
*시작 기도: 김민우 부목자님
 
*인     도: 전수남 목자님

 

*말씀요약: 왕상 2:13~46 (결단)
아도니야와 아비아달, 요압과 시므이는 솔로몬이 왕위에 올랐지만, 유언이 들리지 않고 당연히 솔로몬도 왕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부르심을 받고 믿음의 후손으로 힘써 대장부가 되면 나라가 견고해집니다. 그러기 위해선 이 땅에 사단을 끊임없이 분별해서 결단할 일이 많습니다. 하나님은 때가 되니 모든 악행을 다 드러나게 하십니다. 하나님 나라가 견고해지기 위해서는
1. 아도니야의 욕망의 과대망상을 뛰어 넘어야 합니다.
2. 밧세바의 가족에 대한 연민을 뛰어넘어야 합니다.
3. 아비아달의 직분 우상주의와 요압의 성전 우상주의를 뛰어 넘어야 합니다.
4. 시므이의 매너리즘을 넘어야 합니다.

 

* 목장스케치
2018년을 맞이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벌써 한 해의 마지막 두 달 중 첫번째 달인 11월의 마지막 날이 다가왔습니다. 이제 아침 저녁으로 무척 추워졌습니다. 끝날 것 같지 않던 살인적인 무더위도, 정말 에어컨 없이는 한 시도 있을 수 없는 무더위도 어느덧 다 지난 일이 되고 이제는 아침저녁으로 두터운 겉옷을 입어야 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자연도 다스리는 하나님의 전능하심이 새삼 위대하다고 느낍니다. 오늘은 목자님댁에서 목장 모임을 위해 모였습니다. 오늘은 최준영 집사님 직장 미팅으로 인해 참석하지 못해 안타까웠지만, 오랜만에 김수라 부권찰님과 서준이가 참석을 하게 되어 안타까움이 어느 정도 상쇄되었습니다^^ 다음 주에는 각 가정의 모든 사람이 한 명도 빠짐없는 풀하우스 모임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의 육적 양식은 권찰님께서 직접 만드신 끝내주는 된장찌개와 수육이었습니다. 다들 한결같이 끝내주는 된장찌개라고 이구동성으로 외치며 식사를 하였습니다. 즐거운 식사 시간을 가진 후 그 동안 있었던 세상 일들을 포함해 이런 저런 담소들을 나눈 후 김민우 부목자님의 시작기도로 목장 예배를 시작하였습니다. 마치 몇 주 같았던 지난 한 주간의 유라굴로 광풍들을 겪으면서 있었던 각자의 대소사들을 봇물처럼 쏟아내고 나누면서 뜨겁고 왕성한 목장 나눔이 되었습니다. 목자님의 기도로 마무리를 하고 다음 모임을 기약하였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 모이는 목장 모임이지만, 빠지지 않고 붙어가는 목장 식구들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

 

 

* 나

▶ 목자님 – 우리의 욕망의 과대망상에 대해 나누어 보겠습니다. 저는 넘어가지 못하는 것이 물질, 돈이다 보니…. 게다가 장사를 몇 번 말아먹게 되니, 그 실수가 반복되지 않으면 돈을 벌 수 있다는 과대망상이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 직장에서는 제가 오너가 아니라서 제한적이긴 하지만, 사람을 스스로 보고 평가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뭔가 돈이 될 것 같은 사람에게는 간이라도 빼 줄 것처럼 행동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대충 대충 대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만 봐도 제가 뭔가 이제 한 번 일을 벌이면 잘 될 것이라는 과대망상과 욕망이 있는 것입니다. 남의 말을 잘 들어야 되는데, 제 욕망과 과대망상으로 인해 그러질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장사에 대한 욕망과 과대망상이 있으니 하나님이 절대로 제가 장사하게 놔두지 않을 것 같습니다.

 

 ▶ 김민우 부목자님 – 목장을 다니면서 어머니는 아버지가 변하길 바랬는데, 전혀 변하질않고 있습니다. 지금 두 분이 모두 우리들 교회에 나오지 않은지 꽤 되는 상태인데, 어머니는 이제 다시 예전처럼 우리들 교회로 돌아가시길 원하는 것 같습니다. 저희가 2006년도에 와서 어머니 아버지 두 분 모두가 부목자까지 했었는데, 여러 가지 사정으로 교회를 나가게 되셨거든요.

 

▶ 목자님 – 음… 그러셨군요. 저도 제가 원치 않은 부분을 목자 모임에서 목사님이 찔러주면서 권고하면 정말 하기 싫었거든요. 아버지가 시골에 혼자 사셨기 때문에, 아버지를 모시려고 시골에 내려가고 싶었는데, 목사님과 주변 교회 분들이 그런다고 아버지가 변할 것 같지 않으니 내려 가지 않는 게 좋겠다는 처방을 받았습니다. 부모님 보다 자식이 더 중요하고 자식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배우자라고 했는데, 제가 제 의 때문에 아버지를 모시려고 내려가게 되면 자식들과 아내가 너무 힘들 것이라는 말로 저를 설득했습니다. 결국 그 말이 맞았습니다. 만약 제가 아내와 아이들을 데리고 내려가서 눈치 보며 힘들게 살다가 문제가 생기면 다 지옥을 사는 것이 뻔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결국 제가 공동체의 처방을 잘 받아들여서 순종했더니 좋은 방향으로 가게 된 것 같습니다.

 

▶ 최홍준 집사님 – 저는 욕망의 과대망상이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돌아보니 유명한 유튜버 자매들에게 잘 보이려고 생쇼를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그 이후로는 레슨과 연관된 부분들 외에는 다른 상황은 벌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 목자님 – 예전 밴드할 때 보다 더 잘하고 싶다는 생각은 없으신가요?

 

▶ 최홍준 집사님 – 당연히 그런 욕망은 있는 것 같아요. 그렇지만, 너무 유명해지면 힘들어지니 인디 밴드계에서 먹고 살 수 있을 정도로만, 롱런할 수 있을 상황이 되어 제가 밴드 일을 계속 했으면 좋겠어요.

 

▶ 목자님 – 주말에 보헤미안 랩소디 영화를 봤는데, 그 영화에서 주인공이 어떻게 하면 관객들을 즐겁게 할 수 있는지 항상 생각하는 모습이 보이더라구요. 집사님도 그런 부분들까지 생각하면서 롱런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최홍준 집사님 – 예전에는 음악을 하면 전도를 하기 위해서라는 생각 밖에 없었는데, 지금은 그래도 여러 다양한 생각들이 같이 공존하는 것 같아요.

 

▶ 이근배 집사님 – 저는 없습니다. 과대 망상이 도대체 무엇인지….

 

▶ 모두 - ㄷㄷㄷㄷ  

 

▶ 이근배 집사님 – 가지고 있는 것은 요만한데 그 이상을 원하는 것을 말하는 거죠?

 

▶ 목자님 – 네 그렇죠.

 

▶ 이근배 집사님 – 없습니다.

 

▶ 모두 – ㅋㅋㅋㅋ

 

▶ 이근배 집사님 – 가진 게 별로 없다고 생각해서요

 

▶ 목자님 – 어익후… 그래도 여기서는 집사님이 가진 것이 가장 많으신데…ㅎㅎ

 

▶ 이근배 집사님 – 처음에 집사람 만났을 때 서로 성향이 비슷해서 원하는 것도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지내다 보니 요즘 서로의 수준이 정도의 차이가 심하다고 느끼고 있어요. 저는 그 부분을 인정하는데, 제 생각에는 집사람은 그 차이를 인정하지 않는 것 같아요.

 

▶ 김선애 집사님 – 저도 인정하는데….

 

▶ 목자님 – 오 할렐루야입니다.

 

▶ 김선애 집사님 – 그래서 앞으로 씀씀이도 줄여보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 이근배 집사님 – 일단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달 월급날까지 어떻게 하는지…. 지켜봐야죠.

 

▶ 권찰님 – 제 욕망의 과대망상은 남편인 것 같아요. 내가 원하는 모든 일은 거부하지 않고 다 존중해 줄 것이라는 과대망상이라고 할까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이것이 제 과대망상인 것 같아요.

 

▶ 목자님 – 네. 저 이런 사람입니다,

 

▶ 권찰님 – 그러다 보니 작은 충격에도 뻑 갔다는 거죠.

 

▶ 목자님 – 제가 집사람이 피곤하니 맞춰 줬다는 부분이 있죠. 그만큼 제가 계산적이라는 것이었구요. 지난 번 일을 통해 제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에게 사건이 안 좋지만은 않은 것 같아요.

 

* 기도제목
김해영 – 자녀들에 대한 연민에서 벗어나 구원을 위한 일인지 말씀으로 잘 점검하며, 자녀들의 일을 잘 분별할 수 있도록.
김민우 – 가족을 위해 기도하고 주님께 묻고 인도함 받는 하루 하루가 되도록. 생활 예배 잘 드리고 분별하며 가도록. 집 이사문제 인도해 주시길.
김수라 – 주어진 환경에 감사함으로 나아가며 역할에 순종할 수 있도록. 서준이 건강 지켜주시고 즐겁게 유치원 다닐 수 있도록. 남편 회사에 잘 적응하고 지혜와 분별력 주시길.
배중호 – 성수기 진료 무사히 볼 수 있도록 건강과 지혜 주시기를. 환절기 목장 식구들 건강 지켜주시기를. 전세 계약 순적히 잘 이루어질 수 있기를.
이근배 – 승진 및 연말 인사 이동에 있어서 문제 없도록 인도해 주시길.
김선애 – 믿음의 결단으로 경계를 넘지 않고 분별하는 삶을 살 수 있는 자가 되도록.
최홍준 – 아내와 새힘이와 제가 건강히 주어진 일을 해낼 수 있게 해 주세요.

 

비밀번호 입력

닫기
글 등록시 입력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