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큐티설교
너무 저에게 지금 제상태를 콕콕 짚어 얘기하시고 처방해주셔 2번 들었습니다. 말씀을 들어도 믿음이 없으니 마음이 답답합니다. 그래도 잘 붙어가고 내 마음대로가 아니라 주님마음이 내마음과 하나가 될때까지 부족한 나를 앞에두고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의 새벽큐티는 처음들은 우리들교회는1년차집사입니다...요즘 계속 두렵고 염려된것들의 실체를 너무나 정확하게 짚어주셔서ㅠ 절로 회개기도를하게됩니다 가짜크리스찬으로 살아온거같아 하나님께 죄송하고 앞으로 죄된 신앙에서 벗어나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말씀을 듣지 못하는것이 아니라 들어도 믿지 못하니 매일 두려움에서 사건이 올때마다 요동치는 낮은 믿음을 회개합니다. 일할수 있는 직장을 주셨음에도 감사보다는 환경과 잘 소통되지 않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혈기와 생색이 올라옴도 회개합니다. 주신 환경과 붙여주신 사람들도 제 구원을 위해 수고하는 것으로 알고 사건이 올때 혼자 해결하지 않고 기도하며 가겠습니다. 귀한 간증과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을 들으며 내 속의 불신앙을 다시금 돌아보게 됩니다. 공동체에 속해 가면서도 문제와 환경앞에서면 하나님보다 사건이 크게 보여 향방없는 두려움과 불안으로 떨던 내 속에 내 욕심의 금송아지와 탐욕들을 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앞날에 대한 염려 대신 - 주어진일상에서 최선의 삶을 평안으로 살며, 갖지못한 결핍과 열등감대신 - 허락하신것에 감사를, 해결되지 않는 문제로 인한 원망대신 -해석해 주신것에 기뻐하라는 주옥같은 말씀에 의지해서 오늘하루도 최선을 다하고 평안을 누리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내 속에 탐욕과 욕심을 회개하기를 기도합니다. 해석해 주신 것에 감사하며 듣는 마음을 주시길 구합니다. 말씀과 간증 감사합니다.
말씀이 없었던 게 아니라 듣지 않고 믿지 못한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목사님도 그러하셨다는 고백이 저에게 큰별이 됩니다. 아직도 사람을 바라보며 두려움과 불안 속에 떨고 있는 저의 연약함을 불쌍히 보시고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만 바라보며 누리는 거룩한 삶으로 이끌어 가시기를 기도합니다.